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8년차 직장인 멘토입니다 :)
지금 다니고 계신 회사가 본인에게 여러모로 잘 맞는다면 굳이 이직을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이직의 기간을 2~3년 정도 두고 하는 편이 보통 같습니다. 저 또한 여러 번 이직을 했지만 평균 2년 정도의 근속 기간을 갖췄던 것 같네요. 일단 지금은 본인 업무에서 역량 쌓는다고 생각하시고 배우는 마인드로 직장 다니신 뒤 3년차부터 서서히 이직 준비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7년차 멘토입니다. 질문자분께서는 근속년수가 많지 않지만 이직해도 되는지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4번의 이직을 했고, 회사마다 1~3년 내외로 다녔습니다.
물론, 업종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섣불리 이직을 하시라 말씀드릴 순 없지만,
본인의 업권이 이직에 관대한 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과감히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 회사에 오래다닌게 장점이 될 수 있지만 그만큼 정체되어 있어, 리스크도 존재하는 양날의 검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본인의 잘 생각해보시고 이직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을 쌓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만큼 자신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의 회사에서 충분히 배우고 성장했다고 느낀다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만족도, 성장 가능성, 그리고 이직 후의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