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졸업 후 대학원이 아닌 취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QC,QA에는 큰 흥미가 없습니다.
바이오 영업 마케팅 vs 연구실 연구원 중 무엇이 나은지,
또한 그 외 갈 수 있는 직무가 있을까요? (연구 직무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인턴, 실험실 경력, 생물학회 논문 포스터 작성 등의 경험 있습니다.
2024.06.01 최초 등록
2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대외활동
2위인턴
3위자격증
익명2학원상담·운영 4년차
안녕하세요. 진로 진학 상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커리어 첵첵멘토 드림입니다. 현재 진로고민으로 인해 바쁘고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바이오 영업 마케팅 vs 연구실 연구원 을 베이스로 고민중이신것 같네요. 먼저 바이오 영업 마케팅과 연구실 연구원은 근무 환경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기반으로 특성을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는게 좋겠습니다. 영업 마케팅의 경우 끊임없이 사람들을 만나야 하고, 판매하고자 하는 물건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끊임없이 어필해야합니다. 연구원의 경우 사람을 만나는 일은 영업사원보다는 적고 해야하는 일이 명확히 정해져 있죠. 멘티님은 어떠한 것이 더 성향에 잘 맞나요?
2024.06.0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바이오·제약연구원을 희망하시는군요. 바이오 영업 마케팅과 연구실 연구원 모두 좋은 선택이지만, 당신의 전공과 학점, 그리고 실험실 경력과 논문 포스터 작성 경험을 보았을 때, 연구원 직무가 더 적합해 보입니다. 그러나 연구 직무가 아니어도 괜찮다고 하셨으니, 제약회사의 제품 관리나 품질 관리, 제품 개발 등의 직무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직무는 당신의 전공 지식을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바이오 영업 마케팅 vs 연구실 연구원 을 베이스로 고민중이신것 같네요.
먼저 바이오 영업 마케팅과 연구실 연구원은 근무 환경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기반으로 특성을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는게 좋겠습니다.
영업 마케팅의 경우 끊임없이 사람들을 만나야 하고, 판매하고자 하는 물건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끊임없이 어필해야합니다.
연구원의 경우 사람을 만나는 일은 영업사원보다는 적고 해야하는 일이 명확히 정해져 있죠.
멘티님은 어떠한 것이 더 성향에 잘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