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첫 취업에 앞서 고민이시네요.
써 주신 내용으로 보면 의료 업계에서 행정 업무를 희망하시네요.전공도 관련성이 높고 자격증도 있으시고 대외활동도 모두 병원 관련 기관에서 해오셨네요.자소서에 활용할 내용은 아주 많다고 보여집니다.
첫 직장이시니 전공을 택한 이유부터 대외 활동을 해오시면서 꿈을 어떻게 굳혀 오셨는지에 대해 작성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6년차 웹디자인 직무 멘토입니다. 자소서와 면접 꿀팁 공유해드릴게요.

- 자소서
기업은 자소서를 읽어봄으로써 지원자가 일을 잘할 수 있을지, 적응을 잘할 수 있을지 등을 살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 원하는 부분을 자소서에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격의 단점을 적을 땐 업무 내용과 부딪힐 만한 이야기는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 영업사원으로 지원하는 데 단점을 소심하다고 적음. 회계사 직원으로 지원하는 데 덤벙거리고 자주 깜빡한다고 적음)

- 면접
면접을 볼 땐 복장을 잘 갖춰 입는 게 중요합니다. 질문에는 성실하게 대답해 주시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세요. 면접 보러 가기 전엔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살펴보고 가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업지원 1년차 멘토입니다. 저와 업계는 다르지만, 저의 취업 준비가 생각나 참견 글 남겨보려고 합니다ㅎㅎ
원무과와 관련된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으신 것 같아요. 우선 그 때 하셨던 일들을 정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기소개서는 `내가 해온 일 = 너희 회사에서 하게 될 일` -» 그러니 날 뽑으면 어떻게 기여하겠다 이런 식으로 구성하시면 잘 읽히더라구요! 합격자소서도 많이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는 전개 방식을 가져와 자기 상황에 맞게 변경해보셔요.
면접 같은 경우는 면접 스터디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질문에 대답하는 본인 영상을 찍어보시면 객관적으로 파악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이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9년차 고객상담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첫 취업에 자소서와 어떤 모습으로 임할지 고민이시군요. 저도 처음 이력서를 쓸때 자소서도 부족하고 내세울만한 스펙이 없어 자신감도 부족하였는데요. 연차가 쌓여도 항상 연차에 맞게 스펙을 잘 쌓고 있는게 맞는지 고민되는것 같습니다. 처음은 스스로를 표현하고 학교 생활,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경험들과 적극적이고 밝은 자세가 플러스 요인이 되니 미리 면접 연습을 많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른 분야지만 저도 처음 자소서 쓰거나 면접 볼때 많이 어려워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적어봅니다! 일단 자소서는 학교 다녔을 때, 아르바이트와 자원봉사 했을 때 있었던 특징적인 일화들을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어가면 좋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할 때는 일단 본인의 특징과 장점이 드러난 경험부터 써보세요. 그리고 본인의 단점이나 어려웠던 경험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써보세요. 또한 자격증 쓸 때 지금처럼 운전면허 꼭 쓰시고 가능하다면 일에 필요한 자격증 하나라도 더 따세요. 실무에는 도움이 될까 싶어도 자소서나 면접에는 일단 관련된 자격증 하나라도 더 쓰면 좋으니깐요. 그리고 면접은 너무 긴장하면 안되니까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도 많이 해보시고 어떻게 나의 이야기를 할지 실제로도 많이 말해보세요. 꼭 모의면접이 아니더라도 지인 앞에서 면접처럼 말해보세요. 그러면 도움이 좀 되더라구요. 그럼 준비 잘하시고 좋은데 취업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의약관리학과를 전공하셨고, 원무행정 직무를 희망하시는군요. 병원코디네이터 1급 자격증을 보유하신 것은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원무행정 직무는 병원의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환자와의 소통 능력이 중요하므로, 관련 인턴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자소서와 면접 준비에는 'STAR'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Situation(상황), Task(과제), Action(행동), Result(결과)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방법입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