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매출을 낼 수 있는 MD수준이 되면 어디든 옮겨도 되는데 만약 이제 MD일을 하는 정도라면.... 연봉. 회사 복지 고민말고 경력을 쌓아야해여. 그치만 혹시 배울만한 윗사람이 없다라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옮기세여! MD는 상사한테 일을 제대로 배워야해여 안그럼 나중에 년차만 쌓이고 매출을 내지 못하는 몸값 싼 MD가 됩니다
2024.06.03 작성
익명6MD 17년차
STAY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md 2년차인데 4천주는회사 ??구직란 뒤져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흔하지않습니다.솔직히 2년차면 대리급인데 주임이니 계장이니 하는거보면 지급은 의미없을거같고 복지는 내 연봉이 가장큰 복지라고 생각하고 다니셔야합니다. 어떤복지를 바라시는지 모르겠으나 대기업아니고서야 어딜가도 거기서 거기인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4대보험 되고 연월차 주면서 눈치안주고 명절에 빈손으로는 보내지 않는 회사라면 ...통장에 월300 찍히는거 보면서 다녀보세요. 비슷한조건 찾아서 간다해도 그곳도 일해봐야 내마음에 꼭드는 회사 세상에 없습니다 면접때 잘보고 분위기 좋은건 아무의미 없다는걸 이직하시면서 계속 느끼실겁니다...
2024.06.03 수정
익명5보안엔지니어 7년차
GO
안녕하세요. 7년차 멘토입니다. 질문자분께서 현 직장의 연봉과 복지가 고민된다는 것 같습니다. 고민상담에 앞서서 저는 이직을 4번정도 했습니다. 회사에 배울 사람이 없다거나, 회사의 처우를 만족하지 못했을 때 저는 이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질문자분께서 회사의 처우에 대해 생각이 들 때가 바로 이직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회사를 무턱대고 퇴사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계획을 세우고 이직이 확정 되었을 때 환승 이직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2024.06.03 작성
익명4물류관리자 15년차
STAY
해당 회사의 상사가 폭언,언어폭력,등 분위기가 않좋다거나 인원 구조조정 등단체 인원의 동기 또는 사기저하가 아니라면 ..... (제조회사,제약회사 등 오래된 회사의 문화 중 딱딱하거나 상하관계,의전 등) 특수한 상황 아니라면... 가장 이직 성공률이 높은 직급이 대리급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제가 이직하려는 회사의 면접관이라면 좀더 한회사에 오랫동안 재직했고 대리직급을 가장 선호할 수 있을듯하고 귀하의 경우 현재 재직중인 중소기업의 계장 직급에 연봉 4,000만원 이면 낮은 연봉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IT계발,금융고연봉 분야 제외한 일반 산업군) 제가 보기에는 본인 연령대 에서도 상위 수준이될 수 있어요. 지금도 회사 생활을 무난하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거나 잘하고 있다고 판단되어진다면 1~2년 정도 또는 대리 승진 후 추가 연봉 상승 후 이직 해도 늦지 않으니 좋은 경력관리가 될 수 있을겁니다.
2024.06.03 수정
익명3 8년차
GO
이직하면 다 남남입니다 본인만 신경쓰시고 직장다니며 이직 준비해보세요.
2024.06.03 작성
익명2영상편집자 18년차
GO
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8년차 멘토입니다 본인뿐아니라 동료들도 만족도가 낮은거 같네요 동료들까지 묶어서 얘기하실 필요는 없어보이지만 그만큼 안좋다는거겠죠 하지만 누가 먼저 선뜻 나가지 않는다면 그만한이유도 있을거라 봅니다 남들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본인이 어떤지가 제일중요한거죠 우선 현재 직장을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이직할곳을 구하고 이직하세요 준비없이 그만두면 모아둔 월급을 까먹을뿐입니다
2024.06.03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직장에서의 연봉과 복지, 그리고 팀원들의 만족도가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의 업무 만족도, 성장 가능성, 그리고 이직 후의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4대보험 되고 연월차 주면서 눈치안주고 명절에 빈손으로는 보내지 않는 회사라면 ...통장에 월300 찍히는거 보면서 다녀보세요. 비슷한조건 찾아서 간다해도 그곳도 일해봐야 내마음에 꼭드는 회사 세상에 없습니다 면접때 잘보고 분위기 좋은건 아무의미 없다는걸 이직하시면서 계속 느끼실겁니다...
고민상담에 앞서서 저는 이직을 4번정도 했습니다. 회사에 배울 사람이 없다거나, 회사의 처우를 만족하지 못했을 때 저는 이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질문자분께서 회사의 처우에 대해 생각이 들 때가 바로 이직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회사를 무턱대고 퇴사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계획을 세우고 이직이 확정 되었을 때 환승 이직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조회사,제약회사 등 오래된 회사의 문화 중 딱딱하거나 상하관계,의전 등) 특수한 상황 아니라면...
가장 이직 성공률이 높은 직급이 대리급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제가 이직하려는 회사의 면접관이라면 좀더 한회사에 오랫동안 재직했고 대리직급을 가장 선호할 수 있을듯하고
귀하의 경우 현재 재직중인 중소기업의 계장 직급에 연봉 4,000만원 이면 낮은 연봉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IT계발,금융고연봉 분야 제외한 일반 산업군) 제가 보기에는 본인 연령대 에서도 상위 수준이될 수 있어요. 지금도 회사 생활을 무난하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거나 잘하고 있다고 판단되어진다면 1~2년 정도 또는 대리 승진 후 추가 연봉 상승 후 이직 해도 늦지 않으니 좋은 경력관리가 될 수 있을겁니다.
본인뿐아니라 동료들도 만족도가 낮은거 같네요
동료들까지 묶어서 얘기하실 필요는 없어보이지만 그만큼 안좋다는거겠죠
하지만 누가 먼저 선뜻 나가지 않는다면 그만한이유도 있을거라 봅니다
남들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본인이 어떤지가 제일중요한거죠
우선 현재 직장을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이직할곳을 구하고 이직하세요 준비없이 그만두면 모아둔 월급을 까먹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