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차 웹디자인 직무 멘토입니다. 요즘엔 평생 직장, 평생 직종이 없다고 합니다.
저도 직업을 바꿔보았는데 기존에 하던 일보다 적성에 더 잘 맞아 업무에 만족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엔 기존 직업의 업무를 더 공부할지 새로운 분야도 파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계를 3년 동안 하셨다면 경력도 충분히 쌓였으니 다른 직종도 해 보시고, 회계를 다시 할지 새로운 직업을 계속 이어나갈지 결정하면 좋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느낌은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무에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무엇인지, 그리고 다른 직무나 회사에서 어떤 점이 더 나아질 것이라 기대하는지 명확히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3년 5개월의 경력은 충분히 다른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기간이니, 이직을 결정한다면 충분히 준비하고 원하는 직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