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좋은게좋은겁니다.
생산직은 야근한번더하면 다른사람과 비슷합니다
워라벨 좋고. 복지좋으면 최고입니다.
중견기에서. 중소기업으로 연봉만보고 이직한 경험입니다
수정.. 위상황 반대라면 이직하세요. 젊을때요 .

좀 제글이 길수도 있습니다 양해말씀 먼저 드리고싶네요 주부로20년 넘게 주부 생활 하면서 사회생활 44세에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조금씩 알바로 화장품매장 에서 일해보고 미술 학원 아이들 등하원차량 운행도 1년 해보았습니다 1년동안 세벽 신문 배달도 1년 해봤구요 그러다 알바로 아웃소싱 통해 들어가 일해본 곳이 화장품 포장 하는 곳이였구요 제약회사 노바레스 에서 OP로 일도 해보았어요 물론 노바렉으에서 기계 다루는건 짧았지만 제나름데로 PVC가는경질가는거 문제없이 에러 나지 않을정도로 한다고 했는데 제나름 돈버는거 쉽지 않기에 서로서로 한 마음으로 함께 일해야 그회사가 잘돌아간다고 봅니다 내가 하는일이 더힘들어 하는 생각으로 일을 하는것 보다 여러가지 일을 돌아 가면어 일해보는것이 제가 생각 하기에는 두루두루 경험해볼수있고 다른사람과 비교하지도않게되고 서로서로 협력하면서 일할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 듯 합니다 저만 그런지 몰라도 못한다고해서 나무라기보다는 차근 차근 앍려줘보고 뒤에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다른쪽 일을 권장해주는것이 옳다고봅니다 저는 기겨쪽 포장이물 보는일 다해봤지만 결론은 차근 차근 알아가고 잘 가르쳐주는일이야말로 옳바른 직장인 모습 이 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내가 더힘든일이야 하지 마시고 다른분과 바꿔서 일을 한다 먼 그 일 하는 사람을 이해하게 될거라 봅니다 서로서로 이해하는 근로인이 직장인이 되였으면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여러 생각을가지고살아가는 우리 미워 하지말고 시기하지 말며뷰러워하면 타인을 미워하더라구요 정직한사람이 되어 내 가하는일에 자부심도같고 주변 분들 과 의견충돌 하지 말고 누군가 나에게 테클을 걸더라도 현상황에서 화내지 않고 제발 조근조근 날 싫어하는건 알지만? 같이 흥분해서 큰싸움으로 벌어질일 하지 말기 제 가 회사생활 느킨 점3분에1만 의견 남겨봅니다 더많으일 많지만 새내기 직장인 분들에게드리고싶은말은

뭐든 한살이라도 젊을때 도전해보시길.

그 나이에는 돈을 목적으로 말고 회사다니면서 뭐든 배우는데에 힘을 쓰십쇼 그러면 어딜가든 써먹게 될것입니다

현제 5900연봉인데요 여기나 저기나 같습니다 생산직이라하셨는데 기술이 없으면 복지나 연봉도 적어지겠죠?그냥 힘드셔도 쫌만더 참으시고 기술배우셔서 이직하세요 저도 생산직 8년차인데 그냥 창고 버티니까 이렇게 올라갔네요 기술없으면 복지도없고 대우도 같아지는거 같아요 대기업은 어떤지 모르겠는데요 어떠한일을하던 힘든부분은 분명히 있을꺼예요

적은나이에2년이면 더다녀보셈 정신적으로 힘들지않으면

조건부는 윗분들 말씀처럼 연차에 비해 적당한급여에 좋은 상여금 인것같습니다. 다른설명은 생략하고 지금은 나이가 아직 창창하니 뭐든 더 좋은 도전은 100% 추천 합니다. 단순생산직이시면 크게 상관없겠지만 어느정도 기술력이 필요한 생산직이시면 쌓아온 경력이아까워 이직하기힘드니말이죠 ㅎ

원하시는 복지가 어떤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워라벨이 보장되지 않아 힘들다거나, 인간관계의 트러블로 인해 힘들거나, 쪼그려앉는 변기등 자신에게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 옮기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탕비실이 좁다거나, 연차쓰는게 좀 불편하다거나 지급되는 소모품 장구류의 질이 나쁘다거나 하는 작은부분은 옮겼을때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년차 생산직 특근수당 제외 3400+상여 200프로라면 급여수준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물론 상여금도 많이 나오고 연봉도 조건이 너무 좋기 때문에 망설여지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하지만 2년이란 시간동안 경력도 쌓으셨으니 다른 도전을 해봐도 됩니다.
복지가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선 더 큰 기업을 가야합니다.생산직 업종은 회사 규모에 따라 조건이 많이 바뀝니다.
스펙을 올리기 위해 대학을 생각 중이시라면 대학 졸업 후에 이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7년차 멘토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나이가 젊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일을 찾아 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는 국비지원 교육이라고 해서 3~12개월 무상으로 교육을 듣게 해주고, 취업도 알선해주며,
취업에 성공해서 회사에 일정기간 재직을 하면 회사와 노동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개발, 전기, 네트워크, 미용 등등 다양한 분야를 기초부터 알려주는 교육이니 근처 고용센터에 방문하시어,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hrd.or.kr에 한번 사이트를 들어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 대학 진학도 너무 좋은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학력은 남이 오히려 뭐라 안하는데
본인만의 컴플렉스로 항상 학력에 대해 스트레스 받는 분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시간이 되시면 학사까지 취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진로진학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커리어 첵첵멘토 드림입니다.
전혀 큰 꿈이 아닙니다.
이제 겨우 24살인걸요. 되고싶은것이 있다면 뭐든 시작하고 시도할 수 있습니다.
24살임에도 2년이라는 경력이 있기 때문에 다른곳으로 이직하실 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만약 학업으로 인해 하고싶은 일에 제한이 생긴다면 학업적인 면을 보충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되죠.
하고싶은 일이 딱히 없더라도 진학을 하면 멘티님의 시야가 넓어짐과 동시에 취업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시에서 운영하는 직업센터와 연계해서 취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복지와 연봉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상황이라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능력, 그리고 이직 후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잘 비교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문대 지원도 고려 중이시라면 학업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 더 넓은 시야를 갖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결정은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내려야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