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에서 재무, 회계 직무를 수행중인 커리어첵첵 멘토입니다.
나이로 인해서 신입으로 지원하실지, 경력 쌓고 이직을 하실지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은 신입으로 넣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처음 스타트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직 생각으로, 목표한 회사보다 낮은 회사로 취업하더라도 생각보다 이직이 어려울 수도 있고, 업무 의욕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저의 동기도 94년생 이상이 있기 때문에, 94년생이라는 나이가 신입으로 도전하기에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진로진학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커리어 첵첵멘토 드림입니다.
멘티님에게 뭐가 더 이득이라고 생각되는지에 따라, 회사에 따라 신입이 득이될 수도 있고 경력이 상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공기업 취업시에는 경력보다 자격증을 더 먼저 볼 것이고, 중소기업이라면 경력직을 더욱 선호할 수도 있습니다.
멘티님이 희망하시는 곳이 어디인가요?
일단 목표를 먼저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관리회계 측으로 이직을 생각 하신다면 컴활등의 기본적인 자격증 부분을 획득하시고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잡 코리아에 자신의 이력서를 업로드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을 쌓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경력이 본인의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회계담당자로서의 경험은 분명히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관리회계 분야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신입으로서 다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본인이 원하는 커리어를 향해 가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얻는 경험은 결코 물경력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