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를 채우는것은 그냥 회사에 입사해서
몸으로 때우는게 가장 좋지만
보통 수습기간(3개월) 안에 적응 못하면
정식계약 안되는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모든 업체들이 즉시전력이 될만한 사람을 뽑으려고하지,
공백이 있는 사람을 뽑으려고 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중요한건 단기 직업 실무교육을 받은후
입사하면 공백을 매우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인터넷에 직업교육 검색하시면 집근처 공짜로
직업교육 받는곳이 많이 있으니 후기같은거 잘 보시고
단기간에 공짜로 공백 매우는게 가능한곳을 선택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기계쪽설계언지니어이고 만 15년차 입니다.
현재는 개발팀장을 하고있습니다.
고민하시는분 출신학교가 좋으셔서 대기업 서류는 무난히 통과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어학은 조금신경써서 공대생 평균보다 높으면 회사 골라서갑니다.(저의 경우 900넘으니 골라갔었습니다,S사).
또한 기사자격증은 하나있으면 좋구요. (일반기계)
공백에대한 내용은 취업 준비라고 하는것보다는 스타트업 인턴이라도가서 3개월 경험하시면 자소서에 쓸 내용 많으실겁니다. 일반회사인턴과 스타트업은 업무량이다릅니다.
인턴이라도 바로 일시킵니다.
(한양대 근처 성수동에 스타트업 많습니다)
그리고 MOCK 강의나 UDEMY 인강에서 인공지능이나 로봇관련강의듣고 수료증이라도 확보하시고 자소서에 녹여보세요.
경쟁자들과 차별화가 되실겁니다. 홧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품질 직무 프로 털보아저씨입니다.
충분히 재취업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어학(스피킹) 성적을 IH까지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계공학 전공하셨기 때문에 관련 기사 자격증 또는 CAD, 카티아 관련 교육을 이수하신다면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면접도 꾸준히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설계업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자격증이 있으면 좋겠지만 실제 업무를 수행하다가 보면 경험이 중요합니다 설계업무는 자재 및 구매품에 대한 경험도 필요합니다

먹고 사는데 불편함이 없으시면 생각을 잘 해서 직장을 선택하세요.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을려는 곳에 직장은 늘 있습니다현장 경험과 현실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용업계에 경력이 있는 멘토입니다. 다른 직업이지만 저도 공백기가 6개월정도 있었기에 글을 적어봅니다. 일단 사람마다 사정이 있으니 공백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1년 정도면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대신 1년 사이에 변하고 더 발전된 것들을 빨리 습득하시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련 자격증이나 대외활동을 시작해서 공백기간동안 놓쳤던 부분들을 빨리 업데이트 하신다면 재취업에는 문제가 없을겁니다. 그리고 면접 때 분명 공백기에 대한 질문이 있을텐데 그때 잘 대처하시고 공백기를 매꾸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만 어필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공백기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공백기 동안에도 전공인 기계공학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설계엔지니어로서 필요한 스킬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설계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동아리 활동이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