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입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첫 직장의 2년차 이실경우 아직 배워야 하는 시기인데, 메인을 맡고 있음에도 직급과 연차를 이유로 일의 분배가 되지 않으셔서 힘드신 것 같습니다. 모든 면에는 양면이 존재합니다. 지금 힘든 시기를 작성자님께서 잘 견뎌내시고, 상사에게도 일을 분배할 수 있는 노련함을 익혀두신다면 추후 이직한 회사에서 금새 적응하여 좋은 평판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네트워크 엔지니어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업무환경에 고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팀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프로젝트를 이끌어가시는 거는 조직내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현 상황에 대해서 직책자와 먼저 얘기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능력을 인정받고 계신 것 같으니까 연봉과 업무량에 대해 먼저 상의해보시고 그래도 앞이 안보이면 이직을 준비해보세요.
요즘 이직도 쉽지않지만 경력관리는 잘하고 계신것 같고 학력과 자격증만 셀프 점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원래 통신이 그렇습니다
쓰래기 직종이죠
야근많고 , 잡다한 일도 많고 , 고객에게 시달리는 일도 많고
제가 통신 15년정도 하였는데 앞날이 캄캄해서 직장다니며 전기 자격증을따고 전기로 바로 이직하였습니다
전기는 나이 들어 노후대비도 되고요
되도록이면 통신말고 다른일을 어릴적부터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통신일을 할거면 대기업을 추천드립니다

안년하세요
개발직무 5년차 멘토입디다
현재 메인으로 2개나 맡고 계시니 업무가 과중해질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판단하셨을 때 상사에게 배울 것이 없고 나에게만 계속 일이 몰린다면 이직을 권장해드립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프젝을 잘 마치고 이직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회사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경력대로 챙기고 나가는 게 가장 좋은 이직 타이밍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의 고민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업무량이 많고, 그에 비해 연봉이 적다는 부분, 그리고 팀원들이 모두 상사라서 일의 분배가 어렵다는 점이 주요 고민인 것 같습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현재 회사에서의 상황 개선을 위해 먼저 상사들과의 소통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업무량과 연봉, 그리고 업무 분배에 대한 문제를 상사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