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차 멘토입니다. 저는 4번정도 이직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질문자분께서는 1년 경력으로 이직을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첫 회사에서 1년의 경력만 갖고 3천억대 영업이익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이직하였습니다. 순전히 운이지만 운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이직준비를 하신다면 꾸준히 잡코리아에 올라오는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본인이 원하는 회사가 나오면 바로바로 이력서를 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나름 좋은 대학을 나오시고 학점도 좋으시니 자신감을 갖고 길고 긴 자신만의 싸움인 이직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업지원 1년차 멘토입니다.
인사 직무쪽은 뽑는 TO 대비 지원자가 많아 고스펙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년의 경력이 있지만, 중고 신입으로 지원하시면 더 메리트가 있으실 것 같아요! 인사 경력 + 자격증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ㅎㅎ
회사 규모 상관없이 서류 난사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원하시는 인사 직무로 이직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7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입니다. 미래는 오늘을 준비하는 자의 몫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경력이 있으실 경우 그것을 경력직으로 활용하지 않고, 신입사원으로 지원해보신다면 오히려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학점은 높으시지만 어학점수가 조금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토익보다 스피킹 등의 회화가 중요해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인사담당자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시고 그것을 증명하거나 경험으로 쌓아나갈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18년차 인사직무 멘토입니다. 경력 1년이 기업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인사직무 관련 경험이라면 무조건 부정적이라고 할 수만은 없을 겁니다. 지금 해야 하는 건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작성자님이 하실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이력서 상에 1년의 경험을 논리적으로 재작성을 해보는 것, 아울러 인사직무에 취업을 위해 작성자님이 추가로 하실 수 있는 경험(ex»관련 독서, 모임 참여, 교육 등)을 하시고 이들을 이력서에 논리적으로 정리(*왜 해당 활동을 했고, 어떤 부분들을 느끼고 배웠는지)하시면서 잡코리아 등의 채용포털을 활용해 이력서 노출을 확보하는 것과 같이 말이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합격보다 불합격의 수가 더 많습니다. 너무 움츠러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꾸준히 개선하고 준비해나가신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인사담당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ERP인사정보관리사 2급, ERP회계정보관리사 2급, TAT(세무정보처리) 2급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신 점이 인상적입니다. 경력이 1년이라는 점이 걱정이시라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이나 파트타임 직장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Excel, Photoshop, 더존 프로그램 등의 스킬을 활용하여 실무능력을 강조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