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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이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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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직을 또 해도 될까요? 약 6년차 직장인으로 현재까지 4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첫 회사를 제외하고 대부분 재직기간이 1년 약간 넘긴 상태로 이직울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평균 재직기간도 1년이 약간 넘는데요. 최근 이직한 회사(이직한지 9월)는 생각했던 규무와 업무가 달라 또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직이 너무 잦다보니 제 커리어 관리도 안되는 거 같고 지원하는 회사에서도 별루 안좋아 할 거 같습니다. 또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 2. 회사 선택 만약, 이직을 하게된다면 제 스팩으로 대기업 준비 및 지원이 가능할까요? (현재까지 중소 » 중견 » 대기업 자회사의 자회사 근무) or 진짜 내가 원하는 조건과 직무를 선택하는 게 맞을까요? - 경력 : 약 6년 - 나이 : 만 31세 - 학력 : 4년제 학사(최근 방통대 졸업) / 문과계열 - 자격증 : 1종 - 어학 : 없음 - 인턴 : 경험 없음 - 대외활동 : 없음 학창시절 부터 대기업은 생각도 안하다 규모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게되다 보니 결국 대기업을 지원하고 싶더라고요. (욕심이겠지만) 그런데 결국 뭐라도 안 맞으면 계속 이직을 하는 거 같기도 하고 정리하자면 1. 잦은 이직 괜찮을까요? 2. 대기업 입사 조건과 입사하기 위한 노력이 뭘까요? 3. 회사 규모를 따지지 말고 조건만 보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회사 규모가 따지시는 조건에 포함되는거 아닐까요? 6년차 경력이시면 대기업이든 중견이든 결국 입사를 결정짓는건 경력과 보유한 경력에서 뒷받침되는 역량입니다
대기업은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기에 잦은 이직은 분명히 마이너스 요소가 될 것입니다. 왜 이직을 했는지에 대해 면접관을 설득할만한 답변을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지금 가지고 있는 스킬로는 대기업을 지원하기 부족합니다. 어학, 자격증, 포트폴리오 등 대기업 기본 조건을 먼저 갖추고 도전하셨으면 합니다. 요즘 채용시장이 좋지 않아 공고도 적어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여러번 지원하는건 서류부터 걸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첵첵멘토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