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시대 회사는 어디든 안정을 주지는 못하지요. 통계적으로 급여 250~300선이 가장 이직율이 높구요. 58%이상 이직을 생각하면서 직장을 다닌다고 합니다. 결론은 직장과 본인의 직업을 명확히 하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직장일이 100세 시대 업이 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하고자하는일 ,좋아하는일, 자신에게 맞는일을 찾아서 움직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직장 이용해서 직업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2024.06.08 작성
익명2자재관리자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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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3년을 구매와 자재 업무로 근무하다 최근 이직 하였습니다. 처음엔 낯선 환경에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이직이 옳은 선택이라 생각 들었습니다. 이전 회사와 직종이 다른 회사지만 직무는 동일합니다. 기업의 라이프사이클이 있듯이 개인 및 근로자에게도 라이프 사이클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새로운 도전으로 터닝포인트를 가지는 것도 자신에게 필요 할 듯합니다.
2024.06.08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9년 동안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아,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가 고용 불안이라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하는 회사를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직은 단순히 고용 불안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 발전을 위한 선택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직무에 만족하시는지, 또는 다른 분야로의 도전을 원하시는지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타회사 면접시 고용불안때문에 이직 결심했단 얘긴 안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처우협상시 불리할수있을듯.
결론은 직장과 본인의 직업을 명확히 하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직장일이 100세 시대 업이 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하고자하는일 ,좋아하는일, 자신에게 맞는일을 찾아서 움직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직장 이용해서 직업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