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에서 재고관리와 창고관리를 하고 있는데 점점 체력적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사무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옮기는 게 맞을까요?
현재 조건
물류관리자 6년차중소기업, 판매·유통업
직무
물류관리자 > 납품, 물류센터
자격증
지게차운전기능사
2024.06.08 수정
참견하기
물류관리자 6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STAY
3
GO
4
8명이 참견 중
익명5 14년차
GO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이 받쳐주고, 기획력과 리더십이 있다면 사무직으로 전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규 사업이나 프로세스를 받았을때 A~Z까지 기획하고 운영할 능력이 된다면 정말 하루라도 빨리 사무직으로 바꾸시는게 맞구요. 준비가 안된 상태로 회피성 결정이라면 , 잠시 stay하면서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발전을 원하는 성격이시라면 현장직보다는 사무직으로 커리어를 옮기는 게 몸값을 올리긴 수월합니다.
2024.06.08 작성
익명3물류관리자 12년차
STAY
이직시 사무업무를 어떤것을 할수 있는지가 중요하겠죠? 현재 재고관리,창고관리시 단순히 위에서 시킨업무가 아닌 물류자동화처럼 재고회전율이나 창고관리시 어느 적정량의 물건으로 이 창고에서 재고관리가 될수 있는지도 시스템적으로 알고 있다면 다른 물류업무에서 사무업무만 요구하는 업무를 할수가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사업에서 판매업은 유통 물류비용이 어느정도 차지 하는데, 그 비용을.줄일수가 있는 것도 유통,물류관리부가 조절할수 있는 부분이기에 이직시 이런점에 대해서도 계산해보고 창고대비 지출비용이 적게 드는 방향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계산되어 실행에 옮겨 회사의 물류비를 줄였다는 것을 경력기술서에 적으신다면 그 점을 이직시 인사담당자가 좋게볼수 있기에 이직하기전 자기가 할수있던업무가 괜히 단순한 업무가 아니였음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글에는 당사자에게 안좋게 받아드릴수 있지만 체력문제로 이직하기전 한번더 했던 업무에 대해서 이직시 사무업무로 어떻게 내가 했던 업무의 스킬을 가져갈수 있는지 체크해봤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024.06.08 작성
익명8자재관리자 3년차
GO
6년차면 어딜가든 대접 받을만한 이력입니다. 괜찮다고 생각해요
2024.06.10 작성
익명7물류관리자 6년차
GO
다른 업종의 사무직은 잘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물류센터에서의 사무직이라면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06.10 작성
익명6컨설턴트 7년차
GO
안녕하세요, 7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입니다. 저 역시 물류센터에서 약 3년 정도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사무직은 육체적인 스트레스보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직무이며, 보고서 작성 능력과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내부 팀원 또는 영업직의 경우 외부 고객을 상대하는 일 등 방대한 부분이 모두 사무영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작성자님께서 물류센터 운영 경험을 가지고 계시기에 아마 운영 관련 사무업무를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현장경험 외에 사무적으로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 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06.09 작성
익명4구매관리자 9년차
STAY
아무래도 현장 업무가 체력적으로 힘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사무직과의 급여 차이를 무시할 순 없습니다. 만약 동일한 급여라면 한번 도전 해볼만 합니다. 사무직도 결코 편하지 않습니다. 몸도 마음도 멘탈도 모두 힘이 듭니다. 배움의 있어 도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저도 현장»사무직으로 이직은 아니고 인사이동 경험이 있지만 나름대로 서로의 대한 고충이 있습니다. 급여 근무 환경 업무등을 충분히 고려하시고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024.06.08 작성
익명2물류관리자 14년차
STAY
AI가 천재. 솔직히 5년 넘으면 골병
2024.06.08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무에서 얻은 경험과 역량을 어떻게 다른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무직으로 전환하려면 필요한 역량과 자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니, 이직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직은 단순히 직무 변경이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기도 하니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스스로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준비가 안된 상태로 회피성 결정이라면 , 잠시 stay하면서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발전을 원하는 성격이시라면 현장직보다는 사무직으로 커리어를 옮기는 게 몸값을 올리긴 수월합니다.
현재 재고관리,창고관리시 단순히 위에서 시킨업무가 아닌
물류자동화처럼 재고회전율이나 창고관리시 어느 적정량의 물건으로 이 창고에서 재고관리가 될수 있는지도 시스템적으로 알고 있다면 다른 물류업무에서 사무업무만 요구하는 업무를 할수가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사업에서 판매업은 유통 물류비용이 어느정도 차지 하는데,
그 비용을.줄일수가 있는 것도 유통,물류관리부가 조절할수 있는 부분이기에 이직시 이런점에 대해서도 계산해보고 창고대비 지출비용이 적게 드는 방향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계산되어 실행에 옮겨 회사의 물류비를 줄였다는 것을 경력기술서에 적으신다면 그 점을 이직시 인사담당자가 좋게볼수 있기에 이직하기전 자기가 할수있던업무가 괜히 단순한 업무가 아니였음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글에는 당사자에게 안좋게 받아드릴수 있지만
체력문제로 이직하기전 한번더 했던 업무에 대해서 이직시 사무업무로 어떻게 내가 했던 업무의 스킬을 가져갈수 있는지 체크해봤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괜찮다고 생각해요
물류센터에서의 사무직이라면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직과의 급여 차이를 무시할 순 없습니다.
만약 동일한 급여라면 한번 도전 해볼만 합니다.
사무직도 결코 편하지 않습니다.
몸도 마음도 멘탈도 모두 힘이 듭니다.
배움의 있어 도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저도 현장»사무직으로 이직은 아니고 인사이동 경험이 있지만
나름대로 서로의 대한 고충이 있습니다.
급여 근무 환경 업무등을 충분히 고려하시고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