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해서 현재 10년 넘게 업무중인데 요즘 이직 생각이 듭니다. 회사의 변화로 관리직에서 거의 영업직으로 변경되는 과정입니다. 변화에 맞추어 바뀐 직무에 열심히 하고 있지만 영업이라는 성과중심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고 현장관리직 업무를 하다가 영업직을 하려니 괴리감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조건
현장관리자 11년차중견기업, 서비스업
팀장 · 5,800만원
직무
현장관리자
2024.06.09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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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관리자 11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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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이 참견 중
익명13제품영업 3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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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문제는 이직이냐 남느냐가 아닌거같다. 이상태에서 이직하면 또다른 어려움에 직면하며 열등감이라는 괴물과 맞닥뜨리기 쉽다. 작금의 세상은 관리와 영업으로 나뉘어져 있지않다. 그리고,따로 있는게 아니다.앞으로는 영업력 없으면 관리직도 감당못한다.자신의 일을 직업으로만 바라보지말고 커리어로 바라봐라.하나씩 쌓아 나가야할 필요성을가진 길(road)같은거.. 재미를 느껴라~ 성취감을 맛보아라~ 내삶의 행복과 연관지어라~.하루하루 출근을 생계를위한 몸부림으로 받아들이지말고 하루하루를 늘 즐거운 도전으로 생각하라.습관이되면 언젠간 성취감과함께 희열을 가져다 줄것이다.인간관계도 지친일상을 쏘주한잔으로 감정을나눌 편한 지인보다,진취적인 삶에 자극이 될수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발전시켜라. 그리고 자주자주 자신을 쉬게 만들어줘라~ 인생은 재미있게 도전하는 것이다.파이팅~~~!!
2024.06.13 작성
익명12현장관리자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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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하고 있는 현장관리자일에 예전보다 삼배 십배이상으로 더 노력해서 성과를 내십시요 서점에 가서 현장관리 서적 처세술 변화하는데 대한 모든것을 습득해서 확달라진 외모 내모로 조직을 팀장으로서 이끄는데 주력하시면 그자리에 남게 될것이며 영업직 전환은 어쩔수없는 상황에 아무도 모르게 필요한 전략도 준비해서 대처함
2024.06.11 작성
익명11현장관리자 1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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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할수있는 일을 하세요 그것이 제일 행복한겁니다
2024.06.11 작성
익명10현장관리자 2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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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각기 특장점이 있죠.영업이 잘되는 사람과 영업적 수완보다는 관리적 꼼꼼함이 나은사람 등. 분명 업무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시도해서 적응이 않된다면 떨치고 새로운 직장으로 새출발 해보심이 어떨지요. 이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정체되어 있으면 발전도 없습니다.
2024.06.11 작성
익명9현장관리자 2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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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일을하세요. 스트레스받아요.
2024.06.11 작성
익명8현장관리자 1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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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성격이나 성향에도 이직 결정하는데 큰 요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현장 관리와 영업은 완전히 성격이나 성향이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적응을 하신다고 하셔도 그동안 쌓아온 관리 경험만 무뎌질꺼 같아요. 빠르게 판단하시고 냉정하게 생각 하셔서 이직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2024.06.10 작성
익명7현장관리자 1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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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인고하세요 10년에 울타리가 완고하지는 않네요 조금더 기다리고 숙련되면 그때 움직이는게 좋을것같네요 언제냐고 물으시면 이렇게 고민이 없을때는 바로 촉이 옵니다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세요
2024.06.10 작성
익명6현장관리자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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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에 5200이였습니다. 상여 성과 미포함으로요. 11년차 5800이면.. 저희 대리보다도 적어요..
2024.06.10 작성
익명5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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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나의 전문지식과 자원을 동원하여 남을 도와서 목표를 달성하는것입니다. 하려는 사람은 먼저 방법을 찾읍니다. 자신을 찾는과정입니다.
2024.06.10 작성
익명4경호·경비 3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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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관리와 영업은 다른분야입니다 바로이직하지마시고 다른곳을 찾아봄이~찾아보면 지금이좋다고 생각되면 있고 그래도 다른곳이나으면 이직을...
2024.06.10 작성
익명3현장관리자 1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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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변화 적응 가능 stay. 영업이 맞지 않음 go.
2024.06.10 작성
익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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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느끼는 공통고민입니다~확실한 이직 회사를 결정하기전까지는신중히 고민 하세요~~무조건 이직은 악수라는 사실잊지 마세요~~화이팅
2024.06.0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0년 넘게 근무하신 회사에서의 직무 변화로 인해 고민이 많으시군요. 직무 변경은 쉽지 않은 결정이며, 특히 성과 중심의 영업직은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변화가 당신의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해보세요. 영업직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은 다른 분야에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관리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직에서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직무에 도전해보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이상태에서 이직하면 또다른 어려움에 직면하며
열등감이라는 괴물과 맞닥뜨리기 쉽다.
작금의 세상은 관리와 영업으로 나뉘어져 있지않다.
그리고,따로 있는게 아니다.앞으로는 영업력 없으면
관리직도 감당못한다.자신의 일을 직업으로만
바라보지말고 커리어로 바라봐라.하나씩 쌓아 나가야할 필요성을가진 길(road)같은거..
재미를 느껴라~ 성취감을 맛보아라~ 내삶의 행복과 연관지어라~.하루하루 출근을 생계를위한 몸부림으로 받아들이지말고 하루하루를 늘 즐거운 도전으로
생각하라.습관이되면 언젠간 성취감과함께 희열을
가져다 줄것이다.인간관계도 지친일상을 쏘주한잔으로 감정을나눌 편한 지인보다,진취적인 삶에 자극이
될수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발전시켜라.
그리고 자주자주 자신을 쉬게 만들어줘라~
인생은 재미있게 도전하는 것이다.파이팅~~~!!
상황에 아무도 모르게 필요한 전략도 준비해서 대처함
그것이 제일 행복한겁니다
요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현장 관리와 영업은
완전히 성격이나 성향이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적응을 하신다고 하셔도 그동안 쌓아온 관리
경험만 무뎌질꺼 같아요. 빠르게 판단하시고 냉정하게
생각 하셔서 이직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10년에 울타리가 완고하지는 않네요
조금더 기다리고 숙련되면 그때 움직이는게 좋을것같네요
언제냐고 물으시면 이렇게 고민이 없을때는 바로 촉이 옵니다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세요
11년차 5800이면.. 저희 대리보다도 적어요..
영업이 맞지 않음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