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굉장히 다양한 자격증과 대외 활동이 있네요.이력서에는 관련된 것들 위주로 작성하시는 게 면접에서 더 편합니다.경력은 공백이 보이면 안 좋기 때문에 다 쓰셔도 됩니다.
코디네이터 자격증이 이미 있으니 신입 공채가 뜨면 바로 지원해보셔도 됩니다.사무 자격증도 있으니 더 준비할 건 당장은 없습니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면허가 필요합니다.

일본어와 중국어를 하실스 있다면 그걸로 코디네이터 업무는 더이상 손색이 없고, 업셀링쪽만 더 잘하신다면 금방 실장쪽으로 승진하는것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만큼 코디쪽은 언어가 중요하고 중국어,일본어를 통해 영업이 가능하다면 그만한 무기가 없고 그걸 이용해 연봉협상을 유리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현직 병원에서 근무하는 실장의 조언입니다.

30대초반 코디네이터 생활 6년했어요 비록지금 육아로 권고사직하고 실업급여까지 다받았어요 현실로 다시 돌아갈려니 자리가 없었구요 제가 사는지역은 코디네이터 구인이 없네요 그래서 두번은 안하고싶어요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최고인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병원코디네이터로서의 경험이 없어 고민이 많으시군요.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시니, 이를 활용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 인턴이나 봉사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또한, 간호사나 사회복지사 등 다른 직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더욱 명확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