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께 세가지 질문만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질문자님은 어떤 일을 하실 때 행복하신가요? 둘째, 질문자님이 하고 싶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마지막으로, 질문자님은 어떤 커리어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세가지 질문에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그 답을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하여 직무 적합 검사와 같은 검사들도 해보세요~
질문자님 스스로를 믿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응원합니다.
2024.06.11 작성
익명11컨설턴트 7년차
안녕하세요, 7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입니다. 바이오공학이라는 좋은 학과에서 학점도 좋으신 상황입니다. 직무에 대해서는 공학계열이라면 관련 직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이오나 제약과 관련된 회사 리스트를 추려보시거나 주변 같은 학과에서 아웃풋이 좋은 선배니 동기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네트워크와 배경을 가지고 계셔서 조금만 노력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2024.06.17 작성
익명3웹디자이너 6년차
안녕하세요, 6년차 웹디자인 직무 멘토입니다. 저도 대학을 졸업하고 나니 특별히 자격증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찾는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직업 적성 검사를 해도 시원하게 답이 안 나오고, 인터넷에 쳐봐도 잘 모르겠고요. 조금이라도 관심이 간다 싶으면 인턴이나 직업 체험, 알바 등을 통해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실무를 직접 해봐야 맞는지 안 맞는지도 알 수 있겠더라고요.
2024.06.11 작성
익명2웹기획 7년차
안녕하세요. 진로를 고민할 때에 어떤 부분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정리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들어 연봉, 일이 주는 가치, 보람, 미래지향적, 안정성 등이 있습니다. 또 전공과 관련있는 업무를 꼭 가고싶을 수도 있고 다른 분야에서 재미를 느끼고 있다면 배우고 경험하면서 진로를 정할 수도 있습니다.
직무 검사를 해보거나 학과 선배와 친구, 교수님의 도움을 얻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정관리자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유튜브와 채용공고에서 찾아볼 수 있고, 인턴을 지원해서 직접 현장업무를 경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6개월에서 2년, 길게는 그보다 더한 시간도 괜찮습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많은 경험을 쌓겠다거나 전문성을 키우기 등으로 준비하면서 본인이 생각한 직무를 내가 선택할 때에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볼 수도 있을 것 입니다.
2024.06.11 작성
익명16보안엔지니어 7년차
안녕하세요. 7년차 멘토입니다. 저도 대학교를 졸업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취업상담센터에서 검사하면 사회복지사나 탐험가를 하라고 나오기에 제 적성과 현실에 동떨어진 부분이라 상담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제 한 길로 방향을 잡으면 진로를 변경하기도 힘들고 정말 그 일로 적게는 10~60년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중요한 선택인데 조금 더 오랫동안 본인의 인생을 합리적으로 결정하실 수 있도록 여러가지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경험을 하시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예를들면, 무전여행, 내일로, 자원봉사나 대외활동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시다보면 본인의 가치관이 어떤지 점검도 가능하고 어떤 것이 하고 싶은지도 대략 길이 잡힙니다. 저도 여러가지 대외활동과 여행, 자원봉사 등을 하면서 내가 엄청 좋아서 하는 일은 아니지만 내가 정년퇴임될 나이까진 할만한 일이 이거다 싶은 것으로 정보보안 쪽을 선택해서 잘먹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한번에 아 정보보안 해야지 이게 아니라, 처음에 DB엔지니어를 할까 네트워크를 할까 네이버 뒤져보고 하다가 초봉 평균연봉이 100만원 더 높아서 네트워크쪽으로 가서 조금 후회를 하긴했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무슨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 길게 말씀드렸습니다. 본인이 좀 더 여러가지를 경험해보고 본인의 선택에 후회가 없을 방향을 우선 선택하시고 학원을 다니든, 국비지원교육을 받든 우선 시작을 해보시고 항상 도전해서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랍니다.
2024.06.18 작성
익명15네트워크엔지니어 6년차
안녕하세요!!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재직 중인 멘토입니다. 진로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다른 분들이 좋은 말들 많이 남겨주셨네요. 그 시기에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이고 취직하고서도 진로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진로 고민은 답이 있든 없든 그만큼 자신과 계속 대화하고 싶어하는 사람인겁니다. 아무 일이나 해야지 이런 마음가짐보다 훨씬 건강한 사람이고 고민인겁니다. 모두가 처음부터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고민은 고민대로 하면서 몸은 항상 움직이고 머리는 계속 써보세요. 그런 일상적인 활동안에서 본인이 고민하는 답과 가까워질때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24.06.18 작성
익명14편집디자이너 9년차
학점 저렇게 받았는데 하고싶은게 없다고요? 학교다니면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공부하셨잖아요 전공이 디자인이였는데 디자인작품이 만들어지고 과제가 해결해질때 희열이란 느껴졌어요 배우고싶은걸 배운다는게 이렇게 행복한 거 였구나라 전 이쪽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서 할수있는건 다해보려고 노력했어요 그 결과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쪽분야에 좋은 인재가 될 사람인데 왜 하시고 싶은게 없는지 모르겠어요 최대한 해보시고 다른 길 찾아보세요
2024.06.18 작성
익명13경리 7년차
일단 본인이 가장 해볼만한 직무쪽으로 인턴이나 계약직 형태로 근무를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졸업학과와 관련된 자격증도 추가로 취득하시는게 도움이될것같습니다.
2024.06.18 작성
익명12경영·비즈니스기획 6년차
안녕하세요. 6년차 영리/비영리 경영 및 기획 직무 멘토입니다. 바이오 계열 학위를 취득할 예정인 듯 합니다. 관련 업계로 취직을 할 지, 연구원으로 학위 과정을 추가로 더 진행해서 대학원 학위로 진행을 할 지, 방향을 먼저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생명공학 전공자들은 아무래도 제약회사에 취직하거나 대학원 학위 마치고 회사를 들어가기도 하더라고요. 방향을 잘 찾으시고 진행해보세요. 학점도 괜찮으셔서 아마 잘 되실 듯 합니다.
2024.06.17 수정
익명10인바운드상담원 14년차
안녕하세요. 9년차 고객상담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별다른 스펙이 없고 어떤일을 해야할지 고민이시군요. 처음 취직을 하는 사회 초년생은 자기에게 잘 맞는일, 잘 할수있는 일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더욱이 고민이 많을것 같습니다. 해보고 싶은일이 있는지, 배우고 싶은일이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재직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면서 앞으로 진로를 찾아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4.06.16 작성
익명9웹디자이너 12년차
바이오 공학과 전공이시니까 코스메틱, 식품, 건강기능식품 쪽 회사에 지원해보세요. MD쪽 어떠세요?
2024.06.15 작성
익명8백엔드개발자 신입
안녕하십니까. 1년차 직무 멘토입니다.
현재 진로를 정하기 어려워서 고민을 가지고 계시군요.
우선, 내가 진로를 잡을려면 관련 되어 있는 일을 직접해보거나 혹은 체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무검사를 병행해보거나 아니면 친구와 아르바이트를 해보거나 직업체험 관련 캠프를 수료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고 싶다는 것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렵고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내가 몸소 느끼고 관련 일에 대해 알게되면 자연스럽게 진로를 정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4.06.14 작성
익명7경영·비즈니스기획 12년차
안녕하세요, 경영기획 분야 12년차 직무 멘토입니다. 학점도 좋으시고 많은 노력을 하시고 고민도 치열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바이오 분야의 생산/공정 관리 쪽으로 진로를 계획중이신 것 같은데 우선 도메인에 대한 지식을 쌓으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만약 좀더 실무적인 부분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생산 공정 관리쪽이 좋겠지만, 좀더 연구가 재밌다면 연구 분야도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2024.06.13 작성
익명6학원상담·운영 4년차
안녕하세요. 진로진학 컨설턴트로 재직중인 커리어 첵첵멘토 드림입니다. 현재 대학생 신분이라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대학 내에 있는 일자리 센터등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진로상담사 선생님들과 진업 흥미와 적성에 대해 탐구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잡코리아 사이트에서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자신의 전공을 살리고 싶다면 교수님과 대화를 해보거나, 선배와의 대화를 추천드립니다. 전공보다는 다른 것에 흥미를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대외활동이나 인턴등의 활동을 하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가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2024.06.12 작성
익명5실내디자이너 2년차
안녕하세요. 2년차 건설분야 설계직무 멘토입니다. 현재는 실내건축설계회사에 재직중 입니다. 바이오공학과 졸업예정 이시고 학점도 높으시고 토익 점수도 높으신데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일단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인턴 활동을 먼저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회사나 엽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막막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전공 관련 회사에도 인턴 지원 해보시고 인턴들에게 회사의 메인 업무를 주지는 않지만 인턴생활을 하면서 회사 분위기나 어떠한 업무를 하는지 어떠한 프로젝트를 하는지 구체적인 큰 방향성은 보고 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06.12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바이오공학과 전공자로서 생산·공정관리자를 희망하시는군요. 전공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 능력이 중요한 직무입니다. 전공 관련 인턴십이나 연구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품질관리나 생산관리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질문자님께 세가지 질문만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질문자님은 어떤 일을 하실 때 행복하신가요?
둘째, 질문자님이 하고 싶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마지막으로, 질문자님은 어떤 커리어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세가지 질문에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그 답을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하여 직무 적합 검사와 같은 검사들도 해보세요~
질문자님 스스로를 믿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간다 싶으면 인턴이나 직업 체험, 알바 등을 통해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실무를 직접 해봐야 맞는지 안 맞는지도 알 수 있겠더라고요.
진로를 고민할 때에 어떤 부분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정리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들어 연봉, 일이 주는 가치, 보람, 미래지향적, 안정성 등이 있습니다.
또 전공과 관련있는 업무를 꼭 가고싶을 수도 있고 다른 분야에서 재미를 느끼고 있다면 배우고 경험하면서 진로를 정할 수도 있습니다.
직무 검사를 해보거나 학과 선배와 친구, 교수님의 도움을 얻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정관리자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유튜브와 채용공고에서 찾아볼 수 있고, 인턴을 지원해서 직접 현장업무를 경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6개월에서 2년, 길게는 그보다 더한 시간도 괜찮습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많은 경험을 쌓겠다거나 전문성을 키우기 등으로 준비하면서 본인이 생각한 직무를 내가 선택할 때에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볼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취업상담센터에서 검사하면 사회복지사나 탐험가를 하라고 나오기에 제 적성과 현실에 동떨어진 부분이라 상담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제 한 길로 방향을 잡으면 진로를 변경하기도 힘들고 정말 그 일로 적게는 10~60년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중요한 선택인데 조금 더 오랫동안 본인의 인생을 합리적으로 결정하실 수 있도록 여러가지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경험을 하시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예를들면, 무전여행, 내일로, 자원봉사나 대외활동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시다보면 본인의 가치관이 어떤지 점검도 가능하고 어떤 것이 하고 싶은지도 대략 길이 잡힙니다.
저도 여러가지 대외활동과 여행, 자원봉사 등을 하면서 내가 엄청 좋아서 하는 일은 아니지만 내가 정년퇴임될 나이까진 할만한 일이 이거다 싶은 것으로 정보보안 쪽을 선택해서 잘먹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한번에 아 정보보안 해야지 이게 아니라, 처음에 DB엔지니어를 할까 네트워크를 할까 네이버 뒤져보고 하다가 초봉 평균연봉이 100만원 더 높아서 네트워크쪽으로 가서 조금 후회를 하긴했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무슨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 길게 말씀드렸습니다. 본인이 좀 더 여러가지를 경험해보고 본인의 선택에 후회가 없을 방향을 우선 선택하시고
학원을 다니든, 국비지원교육을 받든 우선 시작을 해보시고 항상 도전해서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랍니다.
진로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다른 분들이 좋은 말들 많이 남겨주셨네요.
그 시기에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이고 취직하고서도 진로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진로 고민은 답이 있든 없든 그만큼 자신과 계속 대화하고 싶어하는 사람인겁니다. 아무 일이나 해야지 이런 마음가짐보다 훨씬 건강한 사람이고 고민인겁니다.
모두가 처음부터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고민은 고민대로 하면서 몸은 항상 움직이고 머리는 계속 써보세요.
그런 일상적인 활동안에서 본인이 고민하는 답과 가까워질때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게 없다고요?
학교다니면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공부하셨잖아요
전공이 디자인이였는데 디자인작품이 만들어지고
과제가 해결해질때 희열이란 느껴졌어요
배우고싶은걸 배운다는게 이렇게 행복한 거 였구나라
전 이쪽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서 할수있는건 다해보려고 노력했어요 그 결과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쪽분야에 좋은 인재가 될 사람인데
왜 하시고 싶은게 없는지 모르겠어요
최대한 해보시고 다른 길 찾아보세요
인턴이나 계약직 형태로 근무를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졸업학과와 관련된 자격증도 추가로 취득하시는게
도움이될것같습니다.
바이오 계열 학위를 취득할 예정인 듯 합니다. 관련 업계로 취직을 할 지, 연구원으로 학위 과정을 추가로 더 진행해서 대학원 학위로 진행을 할 지, 방향을 먼저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생명공학 전공자들은 아무래도 제약회사에 취직하거나 대학원 학위 마치고 회사를 들어가기도 하더라고요. 방향을 잘 찾으시고 진행해보세요. 학점도 괜찮으셔서 아마 잘 되실 듯 합니다.
코스메틱, 식품, 건강기능식품 쪽 회사에 지원해보세요. MD쪽 어떠세요?
현재 진로를 정하기 어려워서 고민을 가지고 계시군요.
우선, 내가 진로를 잡을려면 관련 되어 있는 일을 직접해보거나 혹은 체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무검사를 병행해보거나 아니면 친구와 아르바이트를 해보거나 직업체험 관련 캠프를 수료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고 싶다는 것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렵고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내가 몸소 느끼고 관련 일에 대해 알게되면 자연스럽게 진로를 정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대학생 신분이라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대학 내에 있는 일자리 센터등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진로상담사 선생님들과 진업 흥미와 적성에 대해 탐구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잡코리아 사이트에서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자신의 전공을 살리고 싶다면 교수님과 대화를 해보거나, 선배와의 대화를 추천드립니다.
전공보다는 다른 것에 흥미를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대외활동이나 인턴등의 활동을 하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가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바이오공학과 졸업예정 이시고 학점도 높으시고 토익 점수도 높으신데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일단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인턴 활동을 먼저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회사나 엽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막막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전공 관련 회사에도 인턴 지원 해보시고 인턴들에게 회사의 메인 업무를 주지는 않지만 인턴생활을 하면서 회사 분위기나 어떠한 업무를 하는지 어떠한 프로젝트를 하는지 구체적인 큰 방향성은 보고 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