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군요.이유는 써두지 않으셔서 자세한 멘토링은 힘듭니다만 경력이 짧다면 좀 더 기다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퇴사 사유가 상사의 인격 모독과 같은 문제가 아니라 업무적인 부분이라면 이직이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또,7월이라면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어떤 문제로 힘들어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차분하게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직 이야기를 하시는거라면 지금 근무를 하고 계시는 거 겠죠?
우선.. 요즘 시기에 이직할 땐 고민을 많이 해봐야하더라구요..
일자리가 없기도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경력이 없다면 어딜 가든 다시 처음하던 기초부터 다시 해야하더라구요.
전 직장에서 많은 업무를 했더라도 새로 들어가는 직장에선 정확한 업무 스킬을 모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더라고요
지금 직장에 계속 다녀서 배울점이 있다면 더 적극적으로 배워서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더 적는게 좋고 미래가 불분명하다면.. 잠깐 힘들더라도 나은 직장을 찾는게 맞아요!
어느 정도 연차가 쌓이면 그래도 가서 금방 적응하지만 애매한 경력이라면 적응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니까요..
암튼 어떤 선택을 하시던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8년차 멘토입니다.
이직의사가 있으시다면 순서는 현직장에 한달전 정도의 사직의사 통보입니다
별 이견없으면 좋겠지만 사측과 의견을 못 맞춘다면 빠른 사직서제출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갈곳이 정해지신게 아닌데 사직부터 고려하신다면 절대 그러지 마세요
준비없는 퇴사만큼 자신에게 무책임한일은 없습니다
모아논 돈까먹는건 정말 순식간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이직할곳을 우선빨리 알아보시고 확정된후 조율하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