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고자하는 대기업을 정하고,
그 대기업 "계약직" 으로 다니며 자격증공부하시길 조언합니다.
계~속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서류 넣으세요.

기간이 정해져있는 파견직에 들어가면 마음이 생각보다 더 힘드실 수 있어요. 파견직은 해당 파견가능 직무밖에 못하지만 중견 정규직은 정보접근 권한과 함께 본인 의지에 따라 정말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 못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인사기획 업무 어떻게든 발 담구시고 실무 최선 다하시어 운영업무에 대한 실무지식 쌓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사직무는 파견 또는 외주로 실무운영을 돌리고 전체를 가이드 할 수 있는 매니저 역할만 남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현 추세를 봐도요.

첫 커리어 중요합니다. 정규직으로 들어가셔서 직접 경험, 어깨너머 다양한 경험 쌓으세요.

인사는 노무사가 아닌이상 직무경험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에서 재무, 회계 직무를 수행중인 커리어첵첵 멘토입니다.
저는 중견기업 정규직을 추천드립니다.
대기업 파견직이어도, 전환 가능성이 높지 않고 2년의 기간 동안 전환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중견기업 정규직에 입사하여 경력을 쌓고, 대기업에 이직하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대기업 파견직보다는 중견기업 정규직에 입사하셔서 대기업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8년차 멘토입니다
대기업 파견계약직이라 그냥 풍전등화죠
일적으로 배우고 싶은거라면 가도 좋지만 중견기업 정규직도 쉽지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이지 않은 일자리는 불안감만 만들뿐이죠
그리고 중견기업정규직이 가능하시다면 대기업 입사시험을 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계속 입사시험을 준비하면서 중견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이직하는 방향이 베스트 플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법학과를 전공하신 분이 인사담당자를 희망하시는군요. 대기업 파견직과 중견기업 정규직 중 고민이시라면, 먼저 자신이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지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업에서의 경험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네트워킹을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중견기업에서는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인사담당자로서 필요한 자격증이나 스킬을 더 쌓는 것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