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왔을때 옮겨야지 기회는 쉽게 오지 않음 기회가 왔을때 옮기지 못하면 그저그런 회사에 그저그런 연봉을 받으며 그저 그런 인생을 살며 생각하기 시작하지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건 다행이지만 보통은 그런 생각조차 하리 못하고 노예로 평생의 시간을 같다 바치고 나중에 뒤늦게 후회 하며 지난날의 자신을 원망하게 되지
2024.06.14 작성
익명5생산직종사자 1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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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에 5200 이면 굉장히 좋은거 같은데요
2024.06.14 작성
익명9경영·비즈니스기획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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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영기획 분야 12년차 직무 멘토입니다. 생산직의 경우 보통 초과근무수당이나 주말 특근 등이 급여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주간 근무만으로 고급여를 받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연차에서는 괜찮은 수준의 급여를 받고 계시는 듯 하니 사람들과의 관계 등이 좋은 상황이라면 현 직장에서 좀더 경력을 쌓으시고 전문기술을 갈고닦으신 후에 이직을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2024.06.18 작성
익명8반도체엔지니어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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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도체 품질 직무 프로 털보아저씨입니다. 현재 주야간 교대 근무 형태로 일하시는 것 때문에 주간 회사를 희망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일하시는 곳의 근무 형태가 많이 힘드신 경우라면 주간 회사로 이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야간 근무로 받던 수당들은 못 받지만 건강이나 나의 삶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멘티님과 맞는 기업이 있을 것 입니다. 이직을 응원하겠습니다!
2024.06.17 작성
익명7영상편집자 1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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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8년차 멘토입니다 어우 5200이면 계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대우해주는데가 있을지도 문제지만 괜찮은 생산직일자리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지금 대우면 나쁘지 않다고봅니다 심지어 1년차시라면 더그렇죠 많은 욕심 부리지마시고 연봉쪽이 문제라면 사측이랑 잘 타협해보시고 사람문제라면 현명하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좋은곳이 있다면 가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2024.06.17 작성
익명6경영·비즈니스기획 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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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년차 영리/비영리 경영 및 기획 직무 멘토입니다. 괜찮은가 안 괜찮은가는 1년 근무로는 판단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직전, 현재 경력에 대해서만 작성하였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보자면, 이직을 하게 된다고 하면 연봉과 복지를 개선해서 옮길 수 있겠지만 잃게 되는 것도 많습니다. 직주 거리가 멀면 집도 옮겨야 할 것이고 이전에 일했던 프로세스, 동료들과 다른 곳에서 업무를 진행하게 되며, 새로운 적응을 하는 것이 어려워 또 다시 이직을 할 가능성도 있죠. 이런 부분들을 감수하고도 당연히 이직만이 답이다 라고 생각이 된다면 도전해보세요.
2024.06.17 작성
익명4생산직종사자 1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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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아하니 주간고정 생산직에4천이상이라고하시는것같은데요 현재는 주야교대 5200 이라고하시는것같네요 근무강도가 얼마나되는지 모르겠지만. 1년차 사원급 5200 이면 적은건 아닌데 굳이 주간고정 4천 이상으로 다운해서 가려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근무강도가 나한테 힘든수준이 아니라면 저라면 일단은 더다녀보겠습다 아직 1년차이고 승진이라던가 임금상승 에대한 기대치를 두고봐도될시기라고봐요
2024.06.14 작성
익명3생산직종사자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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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안하면 몸만 고달픕니다.
빨리 결정하시는게 좋을겁니다.
2024.06.14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 상황이시군요. 현재의 연봉과 비교했을 때 원하시는 연봉이 높은 편이라 이직을 결정하는 데에는 신중함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의 성장 가능성, 복지, 업무 환경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을 통해 연봉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기회가 왔을때 옮기지 못하면 그저그런 회사에 그저그런 연봉을 받으며 그저 그런 인생을 살며
생각하기 시작하지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건 다행이지만
보통은 그런 생각조차 하리 못하고
노예로 평생의 시간을 같다 바치고 나중에
뒤늦게 후회 하며 지난날의 자신을 원망하게 되지
현재 주야간 교대 근무 형태로 일하시는 것 때문에 주간 회사를 희망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일하시는 곳의 근무 형태가 많이 힘드신 경우라면 주간 회사로 이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야간 근무로 받던 수당들은 못 받지만 건강이나 나의 삶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멘티님과 맞는 기업이 있을 것 입니다. 이직을 응원하겠습니다!
어우 5200이면 계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대우해주는데가 있을지도 문제지만 괜찮은 생산직일자리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지금 대우면 나쁘지 않다고봅니다 심지어 1년차시라면 더그렇죠
많은 욕심 부리지마시고 연봉쪽이 문제라면 사측이랑 잘 타협해보시고 사람문제라면 현명하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좋은곳이 있다면 가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괜찮은가 안 괜찮은가는 1년 근무로는 판단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직전, 현재 경력에 대해서만 작성하였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보자면, 이직을 하게 된다고 하면 연봉과 복지를 개선해서 옮길 수 있겠지만 잃게 되는 것도 많습니다.
직주 거리가 멀면 집도 옮겨야 할 것이고 이전에 일했던 프로세스, 동료들과 다른 곳에서 업무를 진행하게 되며, 새로운 적응을 하는 것이 어려워 또 다시 이직을 할 가능성도 있죠.
이런 부분들을 감수하고도 당연히 이직만이 답이다 라고 생각이 된다면 도전해보세요.
현재는 주야교대 5200 이라고하시는것같네요 근무강도가 얼마나되는지 모르겠지만.
1년차 사원급 5200 이면 적은건 아닌데
굳이 주간고정 4천 이상으로 다운해서 가려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근무강도가 나한테 힘든수준이 아니라면 저라면 일단은 더다녀보겠습다 아직 1년차이고 승진이라던가 임금상승 에대한 기대치를 두고봐도될시기라고봐요
빨리 결정하시는게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