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9년차 멘토입니다. 아무래도 경력이나 포폴상 제시할게 없어 신입으로 배운다는 입장으로 일을 하시는 상황이라면 요구하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방법은 경력을 쌓으시고 자신만의 포폴로 연봉을 올리거나 이직하시는 방법뿐일듯 합니다 현상황에 경력조차 못채운다면 다른곳에서의 대우도 크게 다르진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포토그래퍼로써 인정받을때까지는 조금힘드셔도 배운다는 마음으로 임하시길..
2024.06.20 작성
익명7제과제빵사 3년차
STAY
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근무 조건이 불만족스러워 이직을 고민중이시네요.안타깝게도 시간을 안 지켜주는 회사가 정말 많습니다.특히 질문자 님의 업종처럼 요구를 맞춰서 결과물을 내야하는 분야는 더욱 그렇습니다.힘드신 건 알겠지만 이직으로 해결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약 그 외 다른 복지 중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거나 출퇴근 거리 등 이점이 있다면 남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4.06.16 작성
익명6포토그래퍼 2년차
STAY
출퇴근 시간이 보장되어있는 곳이라면 남고 6개월 버티시는걸 추천합니다. 다만 복지나 수당은 바라지 않는게 이쪽 업계 기본인거같아요 ㅜㅜ 바뀌어야하는게 맞지만 바뀌지 않는다는 현실… 본인 사업장 차리기 전에는 감수해야할듯. 하지만 사업장을 차린다면 쉬는 날은 더욱 없을것같아요
2024.06.16 작성
익명5교재개발·교수설계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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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그램 매니저 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근무하시는 데 있어서 질문자님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건들이 충족되는 회사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아보시고 이직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찾는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고, 막연한 불안감도 있으실텐데, 그럼에도 질문자님 스스로를 좀 더 믿고 도전하시다보면 분명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응원하겠습니다.
2024.06.15 작성
익명4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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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필드는 항상 맞춰주는 업이라 어쩔수없어요. 능력 되시면 그만두고 직장인스타일 회사를 찾아보고 아니면 1년 채우세요. 저희 팀 및 회사도 9-6칼이지만 점심은 탄력입니다 ㅠㅠ
2024.06.15 작성
익명3포토그래퍼 2년차
STAY
사진 쪽은 기대하지마셔요 그리고 이미 반년 다니신거 1년 채우고 이직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2024.06.15 작성
익명2온라인마케터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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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8년차 직장인 멘토입니다. 연장근무 수당이나 점심시간이 보장이 안되는 부분이 질문자님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이직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 근무 환경은 괜찮거나 나오는 아웃풋, 주변 동료 등의 상황이 괜찮다면 저는 6개월차이니 스테이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중요도를 따져보셔서 좀 더 마음 가는 쪽으로 결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2024.06.1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직장에서 불만족스러운 점이 근무 복지와 관련된 부분이라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의 경험과 스킬을 충분히 쌓았는지, 그리고 이직 후에도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아무래도 경력이나 포폴상 제시할게 없어 신입으로 배운다는 입장으로 일을 하시는 상황이라면 요구하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방법은 경력을 쌓으시고 자신만의 포폴로 연봉을 올리거나 이직하시는 방법뿐일듯 합니다
현상황에 경력조차 못채운다면 다른곳에서의 대우도 크게 다르진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포토그래퍼로써 인정받을때까지는 조금힘드셔도 배운다는 마음으로 임하시길..
근무 조건이 불만족스러워 이직을 고민중이시네요.안타깝게도 시간을 안 지켜주는 회사가 정말 많습니다.특히 질문자 님의 업종처럼 요구를 맞춰서 결과물을 내야하는 분야는 더욱 그렇습니다.힘드신 건 알겠지만 이직으로 해결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약 그 외 다른 복지 중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거나 출퇴근 거리 등 이점이 있다면 남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복지나 수당은 바라지 않는게 이쪽 업계 기본인거같아요 ㅜㅜ 바뀌어야하는게 맞지만 바뀌지 않는다는 현실… 본인 사업장 차리기 전에는 감수해야할듯. 하지만 사업장을 차린다면 쉬는 날은 더욱 없을것같아요
근무하시는 데 있어서 질문자님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건들이 충족되는 회사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아보시고 이직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찾는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고, 막연한 불안감도 있으실텐데, 그럼에도 질문자님 스스로를 좀 더 믿고 도전하시다보면 분명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응원하겠습니다.
능력 되시면 그만두고 직장인스타일 회사를 찾아보고 아니면 1년 채우세요.
저희 팀 및 회사도 9-6칼이지만 점심은 탄력입니다 ㅠㅠ
연장근무 수당이나 점심시간이 보장이 안되는 부분이 질문자님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이직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 근무 환경은 괜찮거나 나오는 아웃풋, 주변 동료 등의 상황이 괜찮다면 저는 6개월차이니 스테이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중요도를 따져보셔서 좀 더 마음 가는 쪽으로 결정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