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시대는 안변했어요
고스팩 이런 개념도 없어요
본인어 어찌하냐에따라 버티고
꾸준히 다니면 기회는옵니다
그리고 금전적인걸 생각하는순간 회사는 못다녀요
A라는는 회사에 악질이1명인데 그게 더럽다고 그만두면 ,B라는 회사에는 그사람이 2명이상 있을수도 있어요 본인마인드를 흔들리지 않고 기술이 위치까지 오르구 그정도로 컨트롤 할수있으시면 그때는 본인기준이 아니라 회사를 본인이 선택가능합니다 그러니 불합리하다 생각마시고 첨에 계획을 하겻던 꿈을 가진 기준으로 다니세요 그위치까지 오르시면 그때는 그랫구나 그런순간이 옵니다

스펙과 기사자격증을 취득한후에 취업할 회사에 합격하고나서도 급여와 복지혜택이 좋은지 비교하시고 그다음이 군무원포기입니다. 통신전공은 크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소프트웨어개발 및 프로그래밍은 정보처리기사가 필수이고. 건물통신공사처럼 공사쪽으로 가신다면 정보통신공사를 취득하면 됩니다. 그리고 무선통신으로 일하고 싶으시면 무선통신기사를 획득하면 되요. 가장 급여가많은건 어차피 능력에 따라 차등되지만 정보처리기사가 좋습니다. 지금 전반적으로 보면 초급이상 300이하 중급이상 350~400 선이예요. 고급은 능력에 따라 다릅니다. 군무원급여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잘 생각하셔야되요. 이유는 통신직군 퇴직시기가 하드웨어쪽은 45세쯤 . 이유는 이때가 되면 개인사업자내고 본인일하는게 관례입니다. 소프트웨어 이쪽도 60세가 퇴직입니다만, 주로 전산망 관련하여 일을 하기에 야간도 해야합니다. 통신직군은 퇴직시기가 타업종에 비해 엄청 빨라요. 잘 버텨야 60세까지가고 프리랜서 계약직해야됩니다. 생각잘하세요. 근무원급여를 모르니 저라면? 대답드릴수가 없습니다.

통신관련 자격증도 없이 학위도 없이 어떻게 그쪽 군무원이 된지는 잘 모르겠으나.. 공부하세요. 본인 스펙부터 쌓고 연봉 얘기는 그 다음에 해야할 듯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통신직 군무원으로서의 경력은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며, 학위 취득과 자격증 취득 계획은 당신의 커리어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통신 전공자로서 다양한 진로가 있습니다. 통신사, IT 기업, 방송사 등에서 네트워크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당신의 흥미와 능력, 그리고 연봉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직무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