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도체도 안좋고, 2차전지도 안좋고, 내연기관도 안좋고, 바이오도, 농식품도, 금융도, 건설도, 심지어 사업하는 소상공인도, 대리기사도, 택시도 다 안좋다는 얘기가 많읍니다. 남얘기 말고, 본인이 스스로 공부해서 아니다 싶으면 스스로 공부해서 좋다는 분야로 이직하세요.. 남얘기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의 주도적 인생을 사세요. 가능하다면요..

직장생활하다보면여러가지이유로고민이생깁니다그러나이직은아닙니다, 현생활에서 힘내내시어근무하세요
반드시좋은일이생깁니다,

석유ㆍ화학 쪽 떠나서 그 만큼 대우 받을 수 있는 곳 쉽지 않습니다. 천재지변이나 전쟁이 아닌 다음에는 업종의 전망을 걱정하실 일은 아닌 것 같네요. 혹시 자신의 열정이 끓어 넘치는 분야가 있어서 수입이 많이 줄어들어도 그 일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최대한 버티시는 걸 추천합니다.

석유화학은 항상 안좋다고 나오는 사업중 하나입니다 지금 까지 경력도 많아 연봉도 많이 받으시는데 다른 업종을 가면 월급을 많이 줄어듭니다 석유화학은 그래도 저희 죽을때 까지는 유지 될것입니다 전기는 아직 불안 요소가 많습니다

스테이크
입니다
미운우리새끼 안될까요

전망 안좋다는 얘기는 어느 사업장이나 다 똑같은거 같아요

님죽기전까지 안망할듯^^ 걱정마세요. 지금위치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군요. 석유화학 분야의 전망에 대한 불안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7년간의 경력은 분명 가치있는 자산입니다. 이직을 고려하신다면, 먼저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산업을 탐색해보세요. 또한, 이직을 위한 준비로는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 등이 필요하며,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이직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성공적으로 이직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