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회사가셔서 일하시면서 돈도 더 많이 받으시면서 따로 셀프로 디자인 공부 열심히하고 포트폴리오 쌓으셔서 배울점 많고 돈도많이주는 바쁜곳으로 이직하는거 추천드립니다. 결국 혼자 열심히해도 빡센곳을 가야 실력이 확늘더라구요, 배우고나면 일에 대한 난이도가 낮아질수있어요

안녕하세요, 6년차 웹디자인 직무 멘토입니다. 경험상 편하고 연봉이 높은 회사를 가는 게 좋습니다.
분위기가 딱딱하고 업무 강도가 높은 곳을 들어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특히나 디자이너는 연봉 올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초반부터 연봉을 잘 받아놓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직장은 몸과 마음이 편한 게 최고입니다.
어느 회사를 들어가든 배울 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공부는 따로 혼자 할 수도 있으니까 연봉 높은 회사를 들어가는 게 좋을 듯해요.

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둘 다 합격 후 고민 중이라는 전제 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편한데 연봉이 높은 곳이 일단 사회초년생 기준에서 높은 게 아닐까 싶네요.진짜 연봉이 업계에서 높은 편이라면 업계나 학교 선배님들 통해서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길 사랍니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포트폴리오를 쌓아가는 게 중요합니다.업무 강도가 항상 낮기만 한 곳은 없으니 배울 점이 있는 곳으로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6년차 PM/마케팅 멘토입니다.

현재 적어주신 내용으로는 얻는게 없고 연봉이 센 회사 vs 배울점이 많지만 연봉이 적은 회사
이렇게 말씀주셨는데요.

먼저 두개 회사 모두 현재 합격하셔서 선택의 기로가 남은 것인지
아니면 지원 자체를 고민중이신 것인지에 따라 다르겠으나, 아직 지원 전이라면 둘 다 지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편하고 얻는게 없는데 연봉이 왜 높은지에 대한 고민 또한 필요합니다.
디자인 관련 업무에서는 특히나 더 노동의 강도와 연봉이 비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노동강도가 낮고 얻는게 없다 라는 것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고
또는 두개 회사가 연봉이 크게 차이나는 수준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신입이고 첫번째 회사라면 연봉이 낮더라도 성장가능성이 높고 포트폴리오에 유리한 회사를 선택하는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취업준비생의 고민을 이해합니다. 시각디자이너로서 포트폴리오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첫 직장에서는 배울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 강도가 높고 연봉이 적더라도, 그 곳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지식은 당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딱딱한 분위기도 어느 정도는 적응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