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4년생 적지 않은 나이로 2022년 새로운직장을 입사할때 정년 퇴직을 각오하고 들어 갔습니다. 재미있고 보람 있게 근무 하던중 2년 빨리 입사한 동료가 승진을 했는데 같이 일하기 부담스럽다고 대표님께 보고를 하여 원치않게 퇴사 푸시를 받았지만 4개월간 받았습니다. 끝까지 모른척하는 하려고 하는데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너무 심하게 말을해 제제하다가 대표님 에께 불려가 퇴사 권고를 받았습니다. 더 있을수 있으나 그러면 그럴수록 외국인이 어려워질것같아 이직을 결정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