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는 식품영양학과를 나와서 석사는 분자생물학(oncology)을 전공했어요. 첫 직장은 석사 전공을 살려 병원 연구소에 들어갔는데 3년차가 되어 이직을 준비중에 있거든요. 제약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제 경력으로 도전해봐도 괜찮을까요? 회사 2-3군데 지원해본 상태인데, 모두 서류에서 떨어져서 뭐가 문제일까 매일 생각해요...
2024.06.20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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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R&D·연구원 37년차
식품영양학과라면 식품 쪽으로 생각하셔야할것 같네요~
제약회사는 어려울수 있어요~
식품관련 회사 요즘 많은 인기 있는데~~
식약청도 좋으나 학위가 있어야하고 그 이외 식품회사가 대기업도 많은데 한번 시도해 보시고 정 어려우면 식품관련 석사 학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
2024.06.20 수정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식품영양학과에서 분자생물학으로 전공을 넓히고 병원 연구소에서 경력을 쌓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신 것에 대해 칭찬드립니다. 제약회사로의 이직을 원하신다면, 지금까지의 경력이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류에서 떨어진 이유는 다양할 수 있지만,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본인의 경험과 역량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 준비는 쉽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전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화이팅입니다!
제약회사는 어려울수 있어요~
식품관련 회사 요즘 많은 인기 있는데~~
식약청도 좋으나 학위가 있어야하고 그 이외 식품회사가 대기업도 많은데 한번 시도해 보시고 정 어려우면 식품관련 석사 학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