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20대 초반 공무직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다니다가 전공을 살려 취업계를 내고 다니고 있습니다.
시설관리 직무에 관심이 있어 입사했지만, 교대근무와 저의 커리어(능력)를 올리는데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직할 때 공공기관이라는 점이 추후 도움이 될까 싶어 1년은 다닐지 생각 중입니다.
현재 하고 싶은 것(신재생에너지 분야, IT)들이 많고,
취업을 해보니 취업 전, 어릴 때 많은 경험과 하고싶은 것들을 한 뒤 취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20대 초반이기 때문에, 퇴사 후 다양한 경험(해외여행 등)을 해보고 취업을 해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퇴사 후 다양한 공부를 통하여 하고싶은 직무를 찾고, 역량을 쌓은 뒤 취업(공기업 목표)하고 싶습니다.
공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사기업도 염두 하고있습니다.
사기업은 나이가 스펙의 일부분이기도 하기에 고민이기도 합니딘.
물론, 퇴사 후 마냥 노는 것이 아닌 알바나, 관심분야와 관련하여 공부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최소 2년은 경력 쌓고, 퇴사 후 공백기가 있으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
착실하게 인생 설계 하기 바랍니다
무조건 산업기사 이상으로 목표를 두시고
자격증 갯수를 늘려 소방기사나 안전관리 쪽으로
더따시면 무리없이 공기업에 들어가실수 있을거같습니다
기능사. 산업기사 도움안됩니다
공기업도 괸찬은 자리도 최소 기사자겨증 입니다
최우선으로 기사 취득 후 고민하세요
어딜가셔도 2년은 해야 경력인정 받습니다
1년이하는 어디가도 인정못받죠
하기싫은 일이거나 사람때문에 힘든게 아니라면 잘버텨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어떤일을하던 100%나한테 맞는일은 없습니다
어짜피해야한다면 즐기면서 하세요
그리고 꼭 그시간을 의미있게 나의 이력서에 한줄 남길수 있게 노력하세요
나중에 훗날 분명 이거 그때 잘했구나 생각이 드는날이 올거예요
2) 장기 근무 하면서 자격증은 기술사 몇개 준비 하고
3) 군 퇴직 하고 세개여행 2년간 즐기다 시설관리 해도 됨
근무시간 활용해서 전기산업기사까지는 따 놓고(경력1년과)나서 방향을 설정해도 늦지않아요.
무조건 1년은 버텨보세요. 힘든 부분이 있다면 상급자(예, 관리소장)와 상의해서 해결 방법을 찾아보고요.
무엇을 해도 전기산업기사는 기본이 될떼니 따고나서 움직이세요. 유학을 가던, 다른 공부를 하던 도움이 될겁니다.
여행다니시면서 직장을 다니시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셔야 될것 같내요.
그렇게 직장 다니시면 이직율이 만아지므로 취업하시기 아주 힘드실 것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