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데스크·리셉셔니스트
1년차의 이직 고민
고객안내
서울이나 경기 쪽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은 200 초반으로 서비스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맞추는 느낌이 들고 작은 회사가 아니라서 복지가 좋은 편이라 복지 보고 버티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첫 직장이라 원래 직장 생활이 이런건지 다니고 있는 회사가 더 유난인건지 잘 모르겠구요.. 첫 직장부터 큰 회사로 와서 이직도 큰 곳만 바라보게 되고요.. 이직 한다면 지금보다 높은 월급과 사람들과 마음이 잘 통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직을 어떻게 준비 해야할까요?
사람들과 마음이 잘 통할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직장은 일하러 다니고 인간관계는 회사 밖에서 한다고 생각하는 게 마음이 편해요.
좋은 곳으로 이직하길 바라겠습니다.
원래 직장이 수월한 곳이라고 여기기보다 맞춰주거나 이직이 맞습니다
헌데 옮길땐 비교가 되잖아요
복지가 별로거나 한곳도 다른점은 좋을거에요
모두다 좋을순 없지만 경험을 쌓다보면 보는 눈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