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입니다. 더 큰 회사로 이직하고싶은 생각이 있는데 업계가 큰 회사가 많이 없는편이라 공고가 잘 없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좀 더 큰 회사에서 채용 전환형 인턴 공고가 떴는데 그거라도 도전해보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나이도 있고 자취 중인데다가 전환률이 50프로 정도밖에 안된다고 해서 괜히 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는 멍청한 짓을 하는 건 아닌지 생각이 많네요.
현재 조건
제품디자이너 1년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사원/팀원 · 3,300만원
직무
제품디자이너
2024.06.22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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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디자이너 1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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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웹디자이너 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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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년차 웹디자인 직무 멘토입니다. 이직하고 싶은 이유 큰 회사로 이직하고 싶다는 것 이외에는 없고, 전환율 50퍼가 불안하시다면 이직은 나중에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자이너 직종은 1년차면 햇병아리로 보기 때문에 경력을 2년 이상을 쌓으면 선택의 길이 더 넓어질 듯합니다. 꾸준히 구직 사이트를 확인해 보신다면 또 다른 공고가 뜰 거고, 그 사이에 실력도 늘 테니 입사율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2024.06.23 작성
익명2교재개발·교수설계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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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그램 매니저 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질문자님의 현재 근무하시는 회사와 인턴으로 지원할 회사와의 선택에 있어서 어떤 점을 선택할지 잘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자의 경우를 선택한다면, 기존 회사에서 향후의 이직을 목표로 이전보다 더 많은 업무를 해보려고 노력하고 커리어를 쌓는 노력이 필요하실 것 같구요, 후자를 선택한다면 인턴 후 전환이 되지 않아서 다시 취업 준비를 하더라도 감수할만큼 배울점이 있는지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각각의 공간에서 질문자님의 역량들을 충분히 발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응원하겠습니다.
2024.06.22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더 큰 회사로 도전하려는 용기는 대단한 것이지만, 이직의 결정은 신중해야 합니다. 전환률이 50%라는 점, 그리고 자취를 하고 계신 상황 등을 고려하면 현재의 직장에서 더 경험을 쌓고, 더 큰 회사로 이직할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번 기회가 놓치기 아쉽다면, 충분히 준비하고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결정은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본인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구직 사이트를 확인해 보신다면 또 다른 공고가 뜰 거고, 그 사이에 실력도 늘 테니 입사율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질문자님의 현재 근무하시는 회사와 인턴으로 지원할 회사와의 선택에 있어서 어떤 점을 선택할지 잘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자의 경우를 선택한다면, 기존 회사에서 향후의 이직을 목표로 이전보다 더 많은 업무를 해보려고 노력하고 커리어를 쌓는 노력이 필요하실 것 같구요, 후자를 선택한다면 인턴 후 전환이 되지 않아서 다시 취업 준비를 하더라도 감수할만큼 배울점이 있는지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각각의 공간에서 질문자님의 역량들을 충분히 발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