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합니다. 스카웃하려고 하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이유가 나의 현재의 위치가 과연 대기업이 씌워준 모자에서 나온것인치? 나의 진정한 역량에서 나온것인지 잘 생각해보셔야합니다. 특히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회사 인프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천지차이입니다. 대기업에서 나와 중소기업의 임원보다는 전 계속 스테이나 진정 실력자라면 창업의 길도 고민해보시길 권고 드립니다. 저도 39에 이직했는데 횐경변화가 너무 커서 실제 연구개발은 포기하고 영업직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가 가진 자산(인맥, 지식. 경제적)이 줄어들고 있음을 실감했읍니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내가 가고자 하는 회사의 현재 모습콰 오너의 현황이 실제와는 너무 동떨어진것이 아닌가 다시 한번 체크를 해보시고. 내가 먼저 가고자 한것인가? 저쪽에서 스카웃을 요청한것인가를 생각해보고 왜? 라는 질문과 답변을 찾은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대기업은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지만 중소기업은 현실에 의해 돌아갑니다. 이상과 현실은 많이 다르니까요 대기업에서 임원으로 성공하시고 그후예 중견기업으로 가도 늦지 않을겁니다.
2024.06.24 수정
익명5R&D·연구원 15년차
STAY
대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이직은 언제든 더 좋은 조건으로 갈수 있습니다. 현재 연봉은 매우 좋으니 그냥 있는게 좋겠네요. 혹, 대기업에서 임원 될 수도 있으니. 일단 그냥 계시죠.
2024.06.25 작성
익명4R&D·연구원 20년차
STAY
연봉이 적은 것도 아니고 그냥 있으세여 갔다가 적응 못 하고 다른 임원진들이나 대표랑 트러블 생기면 낙동강 오리알 됩니다. 지금 있는곳에서 연봉이 적은것도 아니고 적응을 못 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계세여
2024.06.24 작성
익명2컨설턴트 7년차
GO
안녕하세요, 7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입니다. 연구직렬로만 10년차이시고 부장/파트장 직무이시면 충분히 중견기업의 임원이 되실 역량이 있다 생각합니다. 연구쪽 계열은 최소 석사 이상의 높은 학위가 필요하디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축하드리며 임원이 되셨을 때의 또 다른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셨을 때에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06.24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0년 7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충분히 이직을 고려해볼 만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기업에서 R&D 부장으로 근무하고 계신 것으로 보아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하실 것 같네요. 중견기업 임원으로 이직한다면, 회사의 핵심 결정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중견기업의 사업 전략, 회사 문화, 그리고 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 등을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스카웃하려고 하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이유가
나의 현재의 위치가 과연 대기업이 씌워준 모자에서 나온것인치? 나의 진정한 역량에서 나온것인지 잘 생각해보셔야합니다.
특히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회사 인프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천지차이입니다.
대기업에서 나와 중소기업의 임원보다는 전 계속 스테이나 진정 실력자라면 창업의 길도 고민해보시길 권고 드립니다.
저도 39에 이직했는데 횐경변화가 너무 커서 실제 연구개발은 포기하고 영업직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가 가진 자산(인맥, 지식. 경제적)이 줄어들고 있음을 실감했읍니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내가 가고자 하는 회사의 현재 모습콰 오너의 현황이 실제와는 너무 동떨어진것이 아닌가 다시 한번 체크를 해보시고. 내가 먼저 가고자 한것인가? 저쪽에서 스카웃을 요청한것인가를 생각해보고 왜? 라는 질문과 답변을 찾은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대기업은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지만 중소기업은 현실에 의해 돌아갑니다. 이상과 현실은 많이 다르니까요
대기업에서 임원으로 성공하시고
그후예 중견기업으로 가도 늦지 않을겁니다.
갔다가 적응 못 하고 다른 임원진들이나 대표랑 트러블 생기면 낙동강 오리알 됩니다.
지금 있는곳에서 연봉이 적은것도 아니고 적응을 못 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계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