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은 했고 다른자격증도 없고 내세울만한 스팩도 없습니다 근데 제가 무얼 하고싶은지를 가장 모르겠습니다 그냥 졸업후 아무곳이나 취업해서 사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얼른 좋아하는것을 찾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024.06.24 최초 등록
8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자격증
2위대외활동
3위스킬
익명7전기·전자엔지니어 37년차
인생은 자기생각대로 움직이고 살아갑니다.내가 하고싶은게 없고 아무것이나 해야겠다면 그렇게 살아가집니다.내 인생을 아무렇게나 생각하지말고 제대로 살아볼려고 노력해 보세요.옆에 좋아하는 부모님.친구.선배.형/언니들의 삶을 보고 따라하고 멘토같은 사람을 따라하세요.그런것도 귀찮다면 남의 인생으로 계속 살게됩니다.스펙없다면 열심히 스펙쌓고 공부하시면 기회는 옵니다.폴리텍이나 부트캠프라도 가서 관련기술을 익히고 열심히 젊은시절을 보내시기를 추천합니다..꼰대같지만 노력은 배신안합니다.나중에 보상받으니 잘 살아봅시다
2024.06.25 수정
익명8전기·전자엔지니어 19년차
현실을 말해드리면... 하고 싶은 걸 쫓 보면 돈을 못 벌 수 있고... 돈을 쫓다 보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할 수 있고... 돈많이 주는 곳에서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는 일을 쫓다 보면...어느새 나이 40이 넘어 갈 수 있습니다. 돈 많이 주는것 vs 하고 싶은것 중에 먼저 한번 생각 해 보세요.
2024.06.25 작성
익명6웹디자이너 6년차
안녕하세요, 6년 차 웹디자인 직무 멘토입니다.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잘 모를 거라고 생각해요. 상황상 또는 자기가 할 만해 보여서 선택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을 겁니다. 졸업 후 아무 곳이나 취업이라고는 하지만 수천, 수만 가지 구직 내용 중에 괜찮아 보이면서 할만한 것을 스스로 추려내서 선택하게 될 겁니다. 거기에서 어느 정도 적성에 맞는 게 추려진다고 생각돼요. 실무를 해보지 않는 이상 이 일이 나에게 잘 맞는지 파악하기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직업상담도 받아 보시고, 그 후에도 결정이 잘 안 내려진다면 인턴 등으로 일을 하면서 적성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24.06.24 작성
익명5영상편집자 18년차
안녕하세요 영상제작19년차 멘토입니다. 전기전자 일도 원하시는 일은 아니신거같네요 내가 좋아하는일이 뭔지는 일로 다가가지말고 그냥 좋아하는 행위를 생각하시면 쉽지않을까합니다 그러다보면 아 내가 이일을 좋아하네 잘하네 생각이들겁니다 그럼 그일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보세요 다시 시작해야겠지만 한창 되돌아가서 시작하는것보다는 훨씬 더나은 조건으로 내가하고 싶은일은 찾은것이라는걸 나중엔 알게될꺼에요
2024.06.24 작성
익명4전기·전자엔지니어 8년차
회사에 다닐려면 경기도 시화공단대덕전자에 취직하면 어떨가요. 삼성반도체 반품해주는. 대기업. 저는 7년정도 근무하신분입니다. . .
2024.06.24 작성
익명3학원상담·운영 4년차
안녕하세요. 진로 진학 컨설턴트 재직중인 잡코리아 첵첵멘토 드림입니다. 저도 멘티님처럼 방황하고 하고싶은게 없어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아무일이나 해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한 경우는 희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거나 잘 하는 것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자공학과를 나왔기에 그 분야에서 알고 계시는 지식들을 활용하실 수도 있겠네요.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잘 모를때는 일자리센터에 한번 찾아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업상담사 선생님들께서 멘티님의 직업 흥미도 등을 고려하시어 추천해주시는 곳을 눈여겨보시며 하고싶은일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2024.06.24 작성
익명2보안엔지니어 7년차
안녕하세요. 7년차 멘토입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을 겪었고 떠밀리듯이 취업을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선택은 언제나 본인의 몫임을 알고 계신다면, 본인이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해보고, 본인 선택에 후회 없을만한 직군을 찾아서 취업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선택했기 때문에 후회도 덜하고, 결국 일하다보면 본인이 뭘하고 싶은지를 찾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일을 하시면서 본인이 정말 가고자 하는 길을 찾으실 수도 있는 부분이니 망설이지 마시고 취업 전선에 뛰어드시길 바랍니다.
2024.06.24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취업 준비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전자공학과 전공자로서 전기·전자엔지니어 직무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전공에 대한 심화 지식을 쌓기 위해 전공 관련 동아리 활동이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직무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직무 체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걸 쫓 보면 돈을 못 벌 수 있고...
돈을 쫓다 보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할 수 있고...
돈많이 주는 곳에서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는 일을 쫓다 보면...어느새 나이 40이 넘어 갈 수 있습니다.
돈 많이 주는것 vs 하고 싶은것 중에 먼저 한번 생각 해 보세요.
졸업 후 아무 곳이나 취업이라고는 하지만 수천, 수만 가지 구직 내용 중에 괜찮아 보이면서 할만한 것을 스스로 추려내서 선택하게 될 겁니다. 거기에서 어느 정도 적성에 맞는 게 추려진다고 생각돼요.
실무를 해보지 않는 이상 이 일이 나에게 잘 맞는지 파악하기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직업상담도 받아 보시고, 그 후에도 결정이 잘 안 내려진다면 인턴 등으로 일을 하면서 적성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기전자 일도 원하시는 일은 아니신거같네요
내가 좋아하는일이 뭔지는 일로 다가가지말고 그냥 좋아하는 행위를 생각하시면 쉽지않을까합니다
그러다보면 아 내가 이일을 좋아하네 잘하네 생각이들겁니다
그럼 그일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보세요 다시 시작해야겠지만 한창 되돌아가서 시작하는것보다는 훨씬 더나은 조건으로 내가하고 싶은일은 찾은것이라는걸 나중엔 알게될꺼에요
진로 진학 컨설턴트 재직중인 잡코리아 첵첵멘토 드림입니다.
저도 멘티님처럼 방황하고 하고싶은게 없어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아무일이나 해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한 경우는 희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거나 잘 하는 것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자공학과를 나왔기에 그 분야에서 알고 계시는 지식들을 활용하실 수도 있겠네요.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잘 모를때는 일자리센터에 한번 찾아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업상담사 선생님들께서 멘티님의 직업 흥미도 등을 고려하시어 추천해주시는 곳을 눈여겨보시며 하고싶은일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선택은 언제나 본인의 몫임을 알고 계신다면, 본인이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해보고,
본인 선택에 후회 없을만한 직군을 찾아서 취업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선택했기 때문에 후회도 덜하고, 결국 일하다보면 본인이 뭘하고 싶은지를 찾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일을 하시면서 본인이 정말 가고자 하는 길을 찾으실 수도 있는 부분이니 망설이지 마시고 취업 전선에 뛰어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