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자리에서 물어보지 마세요. 의미없을 수 있습니다. 기자가 되고 싶디면 여기서 뭘 준비해야 하나요? 라는 것보다 하루에 본인이 선호하는 메체의 톱기사를 필사하세요. 이게 3개월만 쌓이면 어느정도 뭘 준비해야하고. 어떤 분야를 공부해야 할 것인지가 답이 보이기 시작할 가능성이 큽니다.
좀 아프게 말해서 여기서 무슨 선배님들 어떻게 취업 준비해야 하나요? 또는 인턴 먼저 해야하나요? 스펙을 더 쌓아야 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건 인스타에 자랑질하며 나 이렇게 생각 있는 애야. 라는 허세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쓸 시건에 편의점 또는 노상에 가서 신문사세요. 그리고 매일 한꼭지씩 필사하세요. 어차피 입사하면 할 일입니다.
2024.06.25 수정
익명4제과제빵사 3년차
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두 분야 모두 지원해본 적이 아예 없다면 우선 인턴을 지원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일단 아직 졸업을 안 하셔서 만약 졸업 후 취준이 부담스러우시면 휴학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최근 취업 시장이 굉장히 위축되어 있어서 인턴이 안된다고 해도 스펙을 지원자들과 비교 해볼 기회가 됩니다. 그 후에 좀 더 직무와 관련있는 대외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2024.06.25 작성
익명3경영·비즈니스기획 6년차
안녕하세요. 6년차 영리/비영리 경영 및 기획 직무 멘토입니다. 아무래도 전공이 희망 직무와 같다면 조금 더 유리한 경우가 많은데,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회사 생활을 해봤느냐를 더 중요하게 보기도 합니다. 선택은 작성자께서 하시는 것이지만 기자 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고, 취재를 잘 할 수 있다는 것과 별개로 내부적인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어필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서포터즈 경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데 해당 경험을 토대로 내부적인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고, 좋은 성과를 보였었다는 내용이 잘 들어간 이력서라면 충분히 언론사 취직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024.06.25 작성
익명2온라인마케터 8년차
얀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8년차 직장인 멘토입니다! 둘 중 하나를 해야한댜면 인턴 생활을 더 추천합니다! 대외활동도 물론 취업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지만 아무래도 기자라는 직무를 경험하는 깊이의 차이를 생각했을땐 인턴이 좀 더 실무에 가까운 경험이 가능합니다. 마케팅에서도 대외활동보다는 인턴 경험이 있는 분을 더 선호하기에 기자라고 해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4.06.2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기자를 희망하시는군요. 기자의 경우,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외활동도 좋지만, 인턴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이 중요하므로 이 부분에 대한 훈련도 병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좀 아프게 말해서 여기서 무슨 선배님들 어떻게 취업 준비해야 하나요? 또는 인턴 먼저 해야하나요? 스펙을 더 쌓아야 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건 인스타에 자랑질하며 나 이렇게 생각 있는 애야. 라는 허세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쓸 시건에 편의점 또는 노상에 가서 신문사세요. 그리고 매일 한꼭지씩 필사하세요. 어차피 입사하면 할 일입니다.
두 분야 모두 지원해본 적이 아예 없다면 우선 인턴을 지원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일단 아직 졸업을 안 하셔서 만약 졸업 후 취준이 부담스러우시면 휴학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최근 취업 시장이 굉장히 위축되어 있어서 인턴이 안된다고 해도 스펙을 지원자들과 비교 해볼 기회가 됩니다.
그 후에 좀 더 직무와 관련있는 대외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전공이 희망 직무와 같다면 조금 더 유리한 경우가 많은데,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회사 생활을 해봤느냐를 더 중요하게 보기도 합니다.
선택은 작성자께서 하시는 것이지만 기자 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고, 취재를 잘 할 수 있다는 것과 별개로 내부적인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어필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서포터즈 경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데 해당 경험을 토대로 내부적인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고, 좋은 성과를 보였었다는 내용이 잘 들어간 이력서라면 충분히 언론사 취직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둘 중 하나를 해야한댜면 인턴 생활을 더 추천합니다! 대외활동도 물론 취업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지만 아무래도 기자라는 직무를 경험하는 깊이의 차이를 생각했을땐 인턴이 좀 더 실무에 가까운 경험이 가능합니다. 마케팅에서도 대외활동보다는 인턴 경험이 있는 분을 더 선호하기에 기자라고 해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