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가 안써있어서 의견 내기 어렵습니다만
인프라 엔지니어면 자격증이 도움이 될 것이고
일반 IT 개발자면 신입의 경우 학부 활동을 볼텐데 특기할만한 사항이 없다면 사이드 프로젝트나 인턴 활동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면접 시 외운 자기소개서로 답변하는 것 보다는 진실되고 성실한 모습 그리고 의욕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태도로 면접을 임하는지 알 수 있도록..

폰에서 이글을 발견하고
패드에서 댓글 쓰려니 검색이 안되어
폰으로 씁니다. 양해 부턱드립니다.

샤실 지금 스펙에서 중견에서 안되는 것은 본인 잘못이 아닙니다.
세상은 그냥 운입니다. 그냥 안된 곳은 들어가도 고생만 합니다. 되는데는 별 노력 안해도 그냥 됩니다.
면접자와의 상성이 가장 중요 해요.

폰이라 짧게 남기면, 자신감이 제일 중요합니다.
특히 신입 급은 마무리 뭐 하셨다고 해도
하고 싶다는 의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이게 제일 중요 햡니다.


ps
이렇게 쓰고 패드에서 다시 쓰려는데도
글이 안 나타나네요

안녕하세요~ 프로그램 매니저 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현재 소프트웨어개발자를 희망하신다고 하셨는데요~ 정보처리산업기사 및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 외에 필요한 필수 자격증은 따로 없는지 확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희망하시는 직무 관련 공고들을 확인하시고 기본 요건을 충족한게 맞는지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잘 정리하셔서 어필하시면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트워크 엔지니어 재직 중인 멘토입니다.
면접과 관련해서 고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서합이 잘되시는 것으로 보아 자소서나 스펙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신입 면접에서는 항상 태도와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업무 지식은 기본과 정성만 보여줘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면접 대비하여 예상 질문에 답변을 다 준비해보셨을 것 같은데, 답변들을 쭉 살펴보면서 일관성이 있는지, 배우려는 자세나 의지가 보이는 지
셀프 점검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해주세요!

회사는 실질 업무 경력을 더 중요시 여깁니다. 보편적인 능력을 어필하기 보다 보다 무엇을 했고 또 즉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게 중요합니다. 어떤 프로그래머 언어를 잘 하는지 그 언어로 구체적으로 무엇을 만들었는지 또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어야 합니다 중소중견 업체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그런 경험이 없으면 아르바이트로 그런 경험을 가지든지 아님 자신이 만든 작품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게 큰 점수를 얻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충분히 이해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희망하신다면, 전공과 관련된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가지고 계신 정보처리산업기사와 네트워크관리사 2급 자격증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면접에서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면접 스킬 향상을 위한 특강이나 워크샵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면접에서의 자신감과 더불어 실질적인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