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h 무기계약직 vs 중견기업 연봉 4200만원 정규직
이렇게 두군데 합격하신다면 어디로 가실건가요??
현재 조건
총무 1년차중소기업, 기관·협회
사원/팀원 · 4,000만원
직무
총무
2024.06.25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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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1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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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이 참견 중
익명6영업지원 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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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업지원 1년차 멘토입니다. 저는 연봉인상률이 적은 LH보다 중견기업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후 경력직으로 이직할 것을 생각할 때 전회사 기준으로 연봉 협상이 이루어집니다.. 몸값을 최대한 올릴 수 있는 중견기업 정규직 입사를 추천드려요! 총무 업무를 함에 있어서도 단순한 무기계약직 업무보다는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는 중견기업의 총무 일이 더 다채로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6 작성
익명3총무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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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계약직은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현직장이랑 이직할 곳이랑 급여차가 그렇게 크지 않으니 버티실만 하다면 2년 정도만 더 버티셨다가 이직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2024.06.25 작성
익명7총무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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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6년차입니다. 연봉인상률, 계약직 신분 등을 고려했을때 중견기업 추천 드립니다. LH같은 공기업의 계약직과 정규직은 배울수 있는 업무의 질이나 책임의 차이가 큽니다. 특히, 총무 직무 특성상 저연차때는 최대한 많은일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 경력기술서가 풍부해지고 이직도 쉬워집니다.
2024.06.28 수정
익명5온라인마케터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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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8년차 직장인 멘토입니다. 앞서 달아주신 답변에 저도 힘을 실어드리는 답변을 드리고 싶네요. 무기계약직이라면 고용도 불안정하실테고 한 번 계약직을 시작하면 계속 계약직만 도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중견기업 입사를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단 중견기업과 LH 간의 급여 차이가 30% 이상 차이가 나신다면 무기계약직도 저는 충분히 고민하고 고려할만한 요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4.06.26 작성
익명4인바운드상담원 1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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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년차 고객상담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두군데의 회사에서 어떤곳으로 갈지 고민하시는군요. 저라면 중견기업으로 선택할것 같습니다. 아직 경력 1년차이고 앞으로 해당직무를 쭉 수행하시거나 다른직종으로 이직하더라도 중견기업에서 더 많은 정보와 스킬을 습득하기 좋을것 같고 다음 이직에서 인정받기도 유리 할것 같습니다. 무기계약직이라고 하더라도 더 안정적인곳으로 취업하길 추천드려요.
2024.06.25 작성
익명2웹기획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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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총무 직무를 경험한 적이 있어서 의견 남기게 되었습니다.
두가지 조건 모두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다만, 둘 중에서 내가 더 성장하고 배울게 있는 회사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커리어를 생각할 때에 도움이 될만한 회사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성장/배움/다음커리어에 영향 등을 고려해서 선택하고 싶은데, 적어주신 내용만 봐서는 정보가 부족하긴 합니다.
중요한 건 본인이 이 회사에 입사해서 다음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갈지가 중요한 시점인 것 같아서요. 혹시 입사해서 배울 점이 없다고 해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2024.06.2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무기계약직과 중견기업 정규직, 두 가지 선택지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무기계약직은 일정한 기간 동안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지만, 중견기업의 정규직은 회사의 성장과 함께 개인의 커리어 업그레이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연봉 면에서는 중견기업이 조금 더 높지만, 이직을 결정할 때는 단순히 연봉뿐만 아니라 업무 내용, 회사 문화, 직장 생활과 개인 생활의 균형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은 단순히 새로운 환경으로의 이동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고민을 충분히 하시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추후 경력직으로 이직할 것을 생각할 때 전회사 기준으로 연봉 협상이 이루어집니다.. 몸값을 최대한 올릴 수 있는 중견기업 정규직 입사를 추천드려요!
총무 업무를 함에 있어서도 단순한 무기계약직 업무보다는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는 중견기업의 총무 일이 더 다채로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연봉인상률, 계약직 신분 등을 고려했을때
중견기업 추천 드립니다.
LH같은 공기업의 계약직과 정규직은 배울수 있는 업무의 질이나 책임의 차이가 큽니다.
특히, 총무 직무 특성상 저연차때는 최대한 많은일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 경력기술서가 풍부해지고 이직도 쉬워집니다.
앞서 달아주신 답변에 저도 힘을 실어드리는 답변을 드리고 싶네요. 무기계약직이라면 고용도 불안정하실테고 한 번 계약직을 시작하면 계속 계약직만 도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중견기업 입사를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단 중견기업과 LH 간의 급여 차이가 30% 이상 차이가 나신다면 무기계약직도 저는 충분히 고민하고 고려할만한 요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총무 직무를 경험한 적이 있어서 의견 남기게 되었습니다.
두가지 조건 모두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다만, 둘 중에서 내가 더 성장하고 배울게 있는 회사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커리어를 생각할 때에 도움이 될만한 회사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성장/배움/다음커리어에 영향 등을 고려해서 선택하고 싶은데, 적어주신 내용만 봐서는 정보가 부족하긴 합니다.
중요한 건 본인이 이 회사에 입사해서 다음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갈지가 중요한 시점인 것 같아서요. 혹시 입사해서 배울 점이 없다고 해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