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에 대한 고민
6년차 해외영업러 입니다. 국내 영업 인턴도 1년정도 했는데 국내 영업은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 해외 영업으로 전직하여 경력 쌓고 있습니다.
2천억 규모 회사 재직 중이고 , 완제품 P/B 수출 및 OEM&ODM 거래선 관리, 유통 가격 설정 및 시장 가격 설정, 국제 전시회 참석 준비 실무가 주요 업무 입니다. 유럽,동남아시아,일본 지역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력서는 틈틈히 써 뒀는데, 현생에 치여 살다 보니. 학창 시절에 만들어둔 스펙들의 기한이 모두 만료되어 현재 토익말고는 아무 자격증이 없습니다.
스펙이야 지금부터 준비하면 3-4개월 정도 후면 어학관련 스펙을 모두 준비가 마치겠으나,,,궁금한 부분은
6년 정도 경력자가 이직을 할때도 이런 스펙부분이 중요 할지? 아니면 경력 위주의 이력서를 준비 하는게 좋을지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다야한 의견 , 미리 감사합니다 !
“기왕이면 있으면 좋겠지요”라는 의견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