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메이크업)
미용사(네일)
미용사(헤어)
미용사(피부)
정보기술자격(ITQ)아래한글A등급
정보기술자격(ITQ)한글파워포인트(한쇼)A등급
정보기술자격(ITQ)한글엑셀(한셀)A등급
화장품쪽과 네일아트 피부관리쪽에서 계속 일해왔던 사람입니다.헤어는 실무과정도 배우긴 했는데 미용실에서 일해보진 않았는데 쉬운일은 없습니다.
저도 헤어도 해보고싶은데 나이가 조금 있어서 써주는곳이 없어요
지금 나이가 젊으니 지금부터 꾸준히하시면 전문직종이라 나이들어서라도 본인이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나이들면 채용도 안해줍니다.20대면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여자들이 많은곳이라 잘버티셔야 되고 차근차근 배워서 단계별로 성장하시면 디자이너까지 꼭 발전 하실겁니다.

미용사는 개인 역량이 정말 중요합니다.
유명한 곳 들어가서 배우고 나와도 미용 시장은 바뀌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을 계속 습득해야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관심이 많으셔야해요. 눈썰미 좋다 센스있다라는 소리 자주 들으셨던 분께는 도전해보라고 말씀드리고싶지만 그렇지않다면 다른 분야로 가시는게 좋을꺼예요. 미용은 정말 타고나야하는 직업중 하나입니다. 대충 배우고 개인 미용실 차렸다가 망하는 곳도 수두룩하고 스탭으로 들어갔다가 나가는 경우도 많아서 잘 생각해보셨으면합니다.
여자가 많은 직종이라 텃세 시기 질투도 상당합니다.

안녕하세요. 9년차 고객상담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헤어미용 분야로 이직을 고민하시는군요. 저도 미용을 배우고 잠깐이나마 미용실에 근무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미용은 기술직이기 때문에 자격증을 공부하다보면 어느정도 실제 미용을하면 어떤일들을 하는지 감이 오실거에요. 실무에서는 학원에서 배우는것보다 몇배는 더 힘들고 궃은일도 해야겠지만 경력을 쌓으면 창업하기에도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많이 말리는 이유는 있습니다.
그만큼 디자이너되고 실장 되고 부원장 원장 되는게힘들기 때문입니다.
미용쪽은 마음가짐만 확실하다 생각이 드시면 정말 오랫동안 할수 있는 직업입니다.
현장에서 일할수도 있고 강사트레이닝을 받고 강사가 될수도 있고 ,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나중에 학사학위도 도전하여 교수도 될수 있습니다.
인턴도 하면서 공부도 많이 해야하며, 자신의 시간을 포기해야합니다.
업무가 끝났다가 아닌 일을 끝내고 남아서 공부도 해야하고 부족했던것을 찾아야합니다.
딱 2가지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디자이너가 되었다 생각했을때 열심히 하는 인턴을 키울것인지 놀꺼 다놀고 쉴꺼 다 쉬는 인턴을 키울것인지... 그럼 나는 어떤 인턴이 되야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손님이였을때 같은 가격을 주고 누구한데 받을것인지..
아마 꾸준히 새로운 기술과 유행을 빨리 아는 디자이너 이길 바랄꺼예요!
미용쪽은 기술과 서비스이기 때문에 원장이 되어도 꾸준히 기술과 유행을 공부해야합니다.
그 직업을 그만 둘때까지 공부가 필요한 직업입니다.
내 직업에 자부심이 있으면 충분히 좋은 직업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영기획 분야 12년차 직무 멘토입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도 미용실을 하는 분이 계신데, 각오만 있으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헤어미용쪽은 직접 샵을 차리지 않는 이상 수익을 내기가 어려운 듯 합니다. 아무래도 일을 배우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누군가의 밑에서 일을 배울 때는 급여가 높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샵을 차린다고 해서 꼭 수익이 나리라는 보장도 없고요. 본인의 뜻이 확고하다면 각오를 단단히 하시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성공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뷰티·미용사로의 전환을 고민하시는군요. 먼저, 미용 분야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스펙입니다. 또한, 이미 보유하신 ITQ 자격증은 미용사로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미용사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선 미용 관련 자격증 취득과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용학원에 다니며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동시에 미용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미용실에서 인턴이나 알바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