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은 있는데, 물경력같고, 개발은 계속 하고 싶은데 아직 더 공부해서 뭔가 더 해야할 것 같고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군복무 할동안 개발 공부를 좀 많이 쉬기도 했고, 고민이 참 많습니다.
2024.06.27 최초 등록
6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스킬
2위대외활동
3위자격증
익명5웹개발자 16년차
아시다시피. 신입 인데 잘하는 친구가 있고 경력잔데 드럽게 못 하는 친구들아 있죠. 공부는 향방과 목표가 있을때 하는거임 아무런 목표나 방형이 없다면 무의미 와 중도탈락함. 어떤 분야를 할것인 먼저 고민 필오
2024.06.28 작성
익명4설치·수리기사 6년차
저도 하드웨어 했지만 그전은 개발자였습니다. 전 개발자 15년을 미련이 없어 하드웨어쪽으로 왔으니까요. 인턴 비추천드립니다. 인턴은 알바나 같으니 어려운건 시키지 않습니다. 경력있으니깐 인턴없이 사원으로 가는것이 좋겠지요. 경력있으시니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개발 쪽으로 가고 싶다면 다시 공부하셔야 합니다. 중소기업청. 교육을 받아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쪽에도 경력자들이 많이 들어 옵니다. 중소기업 쪽으로 들어가서 스킬 경력을 더 축적하세요 그리고 대기업 관리자가는 겁니다. 정 IT개발은 싫으시다면 다른쪽으로 가셔도 됩니다. 근데 이건 알아두세요 어디가나 어렵다는 겁니다. 쉬운건 없어요 어디를 가든 공부는 계속합니다. 선택은 본인이 해야 합니다. 혹시 대학교를 가고자 하신다면 4년대 안나오셔도 됩니다. 쓸대없어요 2~3년재만 나와도 되요. 대학은 인맥이라 보시면 되지만요. 본인이 선택 부분은 일하면서 스펙을 싸을건지 아니면 국비지원하는곳에 가서 스펙을 싸을지 대학가서 싸을지는 본인 선택입니다. 중소기업청 교육받아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일반 국비는 완전쓸대없는걸 가르키죠 중소기업청은 잘하는사람은 사원으로 뽑아갑니다. 예전에는 6개월 교육했지만 지금도 그러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2024.06.28 수정
익명3백엔드개발자 신입
안녕하십니까. 1년차 백엔드 개발자 직무 멘토입니다.
우선, 개발학원을 다녀보시거나 개인 프로젝트를 하나 준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군복무동안 쉬었던 개발 실력을 다시 되돌아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 경력이 1년 이상이라면 경력직으로 취업을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년 미만의 경력이라면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후에 취업을 한다면 방통대로 관련학과 4년제를 취득하시는 것이 앞으로의 도움이 많을 것입니다.
개발 시장이 취업은 쉽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아직 젊으시고 계속해서 도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2024.06.28 작성
익명2네트워크엔지니어 6년차
안녕하세요! 네트워크 엔지니어 재직 중인 멘토입니다. 개발자 커리어에 고민이 있으시군요. 군복무 전의 경력, 1년 미만의 경력 등 경력 단절 후 이직은 쉽지 않습니다. 아직 젊으신 것 같으니 너무 부담 느끼지 마시고 당시의 사회생활은 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가벼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부족함을 느끼는 게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데 질문자님은 준비가 되신 것 같아요. 지금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개발에 관심이 있는 게 맞으시면 다시 하나씩 되짚어보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포폴 준비 등 작은 프로젝트로 개발 공부를 많이 시작 하지만 개발의 문법적인 공부도 병행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4년제졸 개발자 취준하시는 분들도 취업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본인이 학교에서 준비 기간을 갖고 싶으면 학교생활 하는 것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굳이 그런게 아니라면 바로 취준하시고 학력은 방통대 등으로 충분이 채울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2024.06.28 작성
익명6웹개발자 28년차
자신감이 없으시네요. 뭘 하겠다는 의욕보다 먼저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먼저 님 마음에 장착하세요. 경력? 공부? 누구나 다 하는 겁니다. 다만 그걸 님 머리속에 채울 수 있는건 님 자신감이죠. 개발을 계속 하고싶으시면 내일배움카드 등록하셔서 공부 시작하면 되요. 시작하세요.
2024.07.06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웹개발자로서 이미 다양한 기술 스택을 보유하고 계시네요. 그러나 고민하시는 부분이 경력에 대한 부분이라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젝트 참여나 인턴 경험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최신 웹 개발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학습을 지속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온라인 강의나 세미나 참여 등을 통해 지식을 업데이트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턴 비추천드립니다. 인턴은 알바나 같으니 어려운건 시키지 않습니다. 경력있으니깐 인턴없이 사원으로 가는것이 좋겠지요. 경력있으시니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개발 쪽으로 가고 싶다면 다시 공부하셔야 합니다. 중소기업청. 교육을 받아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쪽에도 경력자들이 많이 들어 옵니다. 중소기업 쪽으로 들어가서 스킬 경력을 더 축적하세요 그리고 대기업 관리자가는 겁니다. 정 IT개발은 싫으시다면 다른쪽으로 가셔도 됩니다. 근데 이건 알아두세요 어디가나 어렵다는 겁니다. 쉬운건 없어요 어디를 가든 공부는 계속합니다. 선택은 본인이 해야 합니다.
혹시 대학교를 가고자 하신다면 4년대 안나오셔도 됩니다. 쓸대없어요 2~3년재만 나와도 되요.
대학은 인맥이라 보시면 되지만요.
본인이 선택 부분은 일하면서 스펙을 싸을건지 아니면
국비지원하는곳에 가서 스펙을 싸을지 대학가서 싸을지는 본인 선택입니다. 중소기업청 교육받아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일반 국비는 완전쓸대없는걸 가르키죠
중소기업청은 잘하는사람은 사원으로 뽑아갑니다.
예전에는 6개월 교육했지만 지금도 그러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우선, 개발학원을 다녀보시거나 개인 프로젝트를 하나 준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군복무동안 쉬었던 개발 실력을 다시 되돌아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 경력이 1년 이상이라면 경력직으로 취업을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년 미만의 경력이라면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후에 취업을 한다면 방통대로 관련학과 4년제를 취득하시는 것이 앞으로의 도움이 많을 것입니다.
개발 시장이 취업은 쉽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아직 젊으시고 계속해서 도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개발자 커리어에 고민이 있으시군요.
군복무 전의 경력, 1년 미만의 경력 등 경력 단절 후 이직은 쉽지 않습니다. 아직 젊으신 것 같으니 너무 부담 느끼지 마시고
당시의 사회생활은 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가벼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부족함을 느끼는 게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데 질문자님은 준비가 되신 것 같아요. 지금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개발에 관심이 있는 게 맞으시면 다시 하나씩 되짚어보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포폴 준비 등 작은 프로젝트로 개발 공부를 많이 시작 하지만 개발의 문법적인 공부도 병행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4년제졸 개발자 취준하시는 분들도 취업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본인이 학교에서 준비 기간을 갖고 싶으면 학교생활 하는 것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굳이 그런게 아니라면 바로 취준하시고 학력은 방통대 등으로 충분이 채울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