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제작19년차 멘토입니다.
성격이 내성적이시군요
현장을 가보시면 그러면 일하시기 힘들것 같아보입니다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대외적인 활동을 늘리셔서 외향적인 성격으로 좀 바꿔보시면 어떨까합니다
포토스튜디오가시면 메인 작가님들도 소리 내며 찍히시는분들 분위기를 잡아드리고 합니다 보조라면 더 말할필요 없겠죠
무언가 하길 원하신다면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 포트폴리오를 꼭 만드세요.
2. 사진전공으로 대학 진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일반 사진관 보조 경험은 시간낭비 입니다.
4. 패션,광고,파인아트 전문(인하우스 스튜디오 혹은 작가)에서 보조는 엄청 힘들지만 그만큼 많이 배울수 있습니다.
5. 4번을 하려면 1,2번은 필수 입니다.
6. 성격은 극I 여도 큰문제는 없습니다. 경력이 쌓이면 저절로 E로 변화 됩니다. e가 좀더 도움이 되는 성격이지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어디든지 1년은 허드렛이란 시킵니다
욕받이라 생각하시고 견디시면 됩니다
저도 극 i였는데 저절로 e로 바뀌게 됩니다 걱정마세요

으음 사진업계는 요리와비슷합니다 사실 아예지식도 없우시다면
고용하고싶지않습니다 사진관 알바정도 라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포토그래퍼로서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진기능사와 GTQ 1급, 2급 자격증을 보유하신 것은 매우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사진 촬영은 혼자서 진행하는 경우도 많지만, 팀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사진 관련 동아리 활동이나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거나, 사진 전시회나 행사에 참석하여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