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입니다. 직장을 오래 다닐수록 못볼꼴 많이 보고 회사에 대한 신뢰도 나빠질 수 있기 마련입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 작성자님께서 다른 파라다이스를 찾으시려 한다면 100점 만점의 이상적인 곳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현재 회사 기준으로 볼 때 예를 들어 30점이라면 30점보다는 높은 곳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 순수함이 없어질 때가 올것 입니다
투명하면 나에게도 안좋거든요
노동력을 착취해야하는 위치에선
그 고인물이 편안할때가 오죠 ㅎ

영업직이 투명한곳은 진짜 드물다고 보여요..이직해도 그나물에 그밥이에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회사에서의 불투명한 인사제도와 회계에 대한 불만이 크신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업무에 지장을 주거나 개인적인 성장을 방해한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만족도, 성장 가능성, 그리고 이직 후의 전망 등을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