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성장하는 느낌이 없습니다.
회사에서도 설계인원은 줄고 퇴사자도 연이어 나오고 전반적으로 설계인원이 일을 하기 어렵게 만들어놓고 잔업제한에 추가공사아 피오알 나가는 것은 통제해서 일을 하기 힘들게 만들어 놨습니다. 스트레스도 심하고 즐길거리도 없어 서울권으로 이동하고 싶습니다.
현재 조건
설계엔지니어 13년차대기업, 제조·생산·화학업
책임연구원/팀원 · 10,000만원
직무
설계엔지니어 > 전기설계
스킬
전기기사 자격
자격증
전기기사
2024.06.30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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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엔지니어 13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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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경영·비즈니스기획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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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영기획 분야 12년차 직무 멘토입니다. 설계 직무는 선행보다는 제품/양산 개발에 관여되는 부분이 많은 만큼, 회사에서 투자하지 않는다면 업무가 반복적인 경우도 많은 듯 합니다. 하지만 회사 내에서는 중요한 직무니 꼭 필요하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하기도 하고요. 만약 일이 너무 재미 없고, 다른 분야도 도전해보고 싶으시다면 경영기획 쪽도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의외로 문과 직무가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
2024.06.30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의 상황이 매우 힘들어 보이네요. 13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만큼, 전문성과 노하우가 충분히 쌓여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울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니,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고민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 시장의 상황, 자신의 역량, 그리고 가족 등의 여러 요소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