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사로 일하고있지만 이직에대해 고민중인 30대에요 아직 이 일이 제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멀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무슨일이 저에게 맞는지 모르는상황에서 당장 일을 그만둘수도 없는 상황이라 막막합니다..
2024.08.04 최초 등록
1명이 참견 중
익명1뷰티·미용사 2년차
너무 막막한 글이라 어디부터 어디까지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비록 피부를 전공하고 피부과 경력도 4년 채웠으면 한 때는 상담을 죽도록 하고 싶어했는데 최근 일했던 피부과에서 사람한테 완전히 질려버려 퇴사했어요 지금은 상담을 시켜준대도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다른 일을 좀 해볼까 하는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급여도 안 맞고 그래서 고민이 많은데.. 피부과쪽에 계시려면 상담-»총괄 관리쪽으로 계시려면 창업이 최종적이긴 한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비록 피부를 전공하고 피부과 경력도 4년 채웠으면 한 때는 상담을 죽도록 하고 싶어했는데 최근 일했던 피부과에서 사람한테 완전히 질려버려 퇴사했어요
지금은 상담을 시켜준대도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다른 일을 좀 해볼까 하는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급여도 안 맞고 그래서 고민이 많은데..
피부과쪽에 계시려면 상담-»총괄
관리쪽으로 계시려면 창업이 최종적이긴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