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공정관리자
3년차의 이직 고민
생산관리
현재 사내 문제로 제 위로 이사님만 계서서 실질적인 업무를 혼자 감내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보고서 자료 작성과 생산계획 작성, 재고파악을 하다보니 몸이 지쳐서 번 아웃 상태 입니다 생산관리자로 입사한지 3년차이지만 스펙이나 자격증이 없어서 이직을 하려해도 쉽지 않아 퇴사후 스펙을 쌓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저또한 이런 경험을 해보았던 사람으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경력이 애매합니다 물론 3년이라는 시간이 적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5년이상 버티셔야 다른곳에서도 인정을 해줍니다
말그대로 대리급 이상의 경력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조금 더 참고 견디셔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환경속에서 자신의 스펙을 쌓아가는게 주요하다 생각됩니다
혹시나 팀원 충원을 요청하시거나
직무 전환 배치를 요청하시거나
업무 분장을 요청하시거나
사내 모든 관련자분들께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해 보는것읏 어떨까 합니다
신뢰를 쌓을수 있어요 그게 길게 본다면 본인에게
더 중요해요 관리자라면 더욱더 거기서 인정 받으면 다른 곳에서도 인정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3년이면 한참 일을 알때인데 그시기 지나면 컨트롤 가능해 집니다 제 개인적으론 그랬습니다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직장에서
승리하시길바람니다
이직하셔도 불합리한 충돌괸
갈등은 어디든 존재합니다
업무가 과중하면 한사람 충원요청하여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시길 바람니다
저는 9.6년 기아에 다니고 고심끝에 사직...
군무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생각하시는데로 되실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