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2년차에 이직을 고민하다 결국 이직에 성공 했습니다. 저도 4식에 구매 자재 관리자였습니다. 충분히 천천히 12년동안 해 오신 능력과 업무 성과를 기술 해 보신다면 현재 조건보다는 훨씬 좋는 기업에 이직 하실 수 있으리라 여겨 집니다. 다~~ 먹고 살기 힘듭니다. 그렇지만 오늘 하루 또 열심히 살았다면 그것으로 나에겐 보람이죠^^ 남들 훨씬 많이 벌고 잘 사는거에 연연 맙시다!!!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신 경험이 있으시니 이직은 가능하겠지만, 일한 만큼 보여져야할 능력 부분을 잘 보일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사내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수 행해왔는지 어떤 포지션이었는지 잘 보여주시고, 스트레스 관리, 직원들과의 관계 이런 부분도 잘 보여주셔요 !

직급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올리실 수 있는 부분 있을 겁니다

자격증이 없다면 준비해도 좋지만 사실 경력과 경험치는 못 따라갈 것입니다.
같은 분야로 갈 것 인지 분야를 바꿀 것인지 거기에 맞게끔 자기 계발을 함께 하면서 자격증도 준비해보셔요

어떤 일이든 만족이 있으면 어러움도 있습니다. 이직하셔서 다른곳에 가셔도 그럴것입니다.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가족들과 상의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2년 8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충분히 이직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자재관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물류, 구매 등의 분야로 이직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직을 준비하시는 동안에는 자기계발에 힘쓰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