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 제약회사mr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가야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운전면허도 없는데 무조건 운전이 필수라고 알고 있어서요.. 취업이 급해서 영업업무도 이번에 처음으로 써봤는데 막상 붙어서 지방에서 서울까지 면접보러 갈려하니 이게 시간 낭비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가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취업이 급하다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약회사 MR 직무는 운전면허가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면접을 통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면접 스킬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총무 직무를 희망하신다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관련 분야의 인턴이나 봉사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이직 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약 영업사원들한테 밀어내기하고 그약 팔아 본인 월급받는겁니다..우선 본인 돈내고 팔아서 월급? 받고..완전 비추..물론 영업 잘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빚만 쌓입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