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에 대한 고민
어학은 토익 900, HSK5급을 이번 방학 동안 취득하고, 이후에 비서, 전산회계세무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할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에 인턴이나 현장실습을 진행할 생각중입니다. 중견기업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추가로 해야할 것이나 공부해야할 것이 있는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또한, 현재 공연과 관련된 경험이 많은 편인데, 이를 자소서에 활용해도 좋을지, 이외에 어떤 역량을 서류와 면접에서 어필하면 좋을 지에 대한 조언도 얻고 싶습니다.
일반 총무면 추후 이직 시 물경력 취급 받을 수 있어서 차라리 회계/인사가 메인이고 총무는 사이드인게 나을 것 같아서요!
회계) 재경관리사, TAT1급(전산세무1급은 시험 난이도가 케바케라 TAT1급에서 법인세 개념 제대로 잡으시고 도전하세요!) -» 회계 좀 아시면 바로 시작하시고, 회계 잘 모르신다면 방학동안 1달간 빡세게 기초부터 하시면 TAT2급or전산세무2급은 따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인사) 사실 노무사 외엔 다 필요 없는데, 이건 인턴경험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ㅠㅠ
대학에서 올해말쯤부터 연말정산알바 지원 받을텐데 나중에 회계/인사직에서 도움되실거라 기회 온다면 지원해주세요!!
외국어 능하실테니 여유 되시면 토스 자격증 추천드려요!
지금도 좋겠지만, 따시면 외국계 지원/연락 더 많이 받으실 거에요 :)
공연관련 내용은 자소서에 팀협력했던 일/성격의 장점/인생고비 등 여러 항목에 잘 섞일 수 있는 소스니까 활용해주세요!!
알찬 방학 잘 보내시고, 토익&HSK 목표하신 점수 한 번에 취득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