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년이 최소 필요한 경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5년이 가장 베스트 케이스입니다. 어디라도 고용확정 된 후 사직서를 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이나 월드클래스 기업이라면 처우가 지금만 못하더라도 미래를 보고 옮기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 반대의 보상이 없는데도 이직을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이 한창 내가 선택을 잘못했구나 후회하며 남의 떡이 커 보일 때 입니다. 냉정해지시길…. 2년 경력은 인턴이나 마찬가지….
2024.07.05 작성
익명4제품영업 10년차
GO
그동안 고민도 많았습니다.결론은 내가 잘할수있는거는 영업이라고 생각하고 체질에 맞습니다. 고객과지지고 볶고하는 시절이 그립고 지금도 열정이 가득합니다.
2024.07.05 작성
익명3제품영업 10년차
STAY
2년차로 알 수 있거나 행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타 회사에서 인정받는 부분이 매우 적다고 보입니다. 타 회사에서는 설사 돈을 더 주고 오라고 해도 그 이후에 어차피 사회 초년에도 불구하고 더 깊은 회사의 노하우를 알고 나가기 전에 모를 때 내보내려 하거나, 잘 안알려주거나 빡빡하게 굴겁니다. 2년차이지만 다른 동년차보다 더 많이 받아서 어쩌면 상당히 기분이 고무 될 수 있어보이지만, 2년차에 나간다면 그 이후는 1년, 6개월 이렇게 더 짧아지거나 회사의 규모도 이른 시기에 규모가 크지않은 회사에 머물거나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글쓴이는 1,800만원 부터 시작해 9년 경력에 복리후생 포함하여 1억 가까이 갔습니다. 6년차까지 본인 현재 받는 연봉이었고 충분히 나 자신의.장점과 단점을 파악 및 일적인 장점, 기획력, 영업력 부분에 점수를 주고 가장 자신있는 쪽으로 이직 후 3년만에 많이 올린 케이스에요. 2년차부터는 너무 이릅니다. 이 얘기를 하고싶어 많이 꺼냈네요
2024.07.0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2년 7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군요. 제약영업에서의 경험은 다른 업계의 영업관리나 B2B 영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킬이나 경험, 그리고 이직 후에 얻을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충분히 비교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히 설정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타 회사에서는 설사 돈을 더 주고 오라고 해도 그 이후에 어차피 사회 초년에도 불구하고 더 깊은 회사의 노하우를 알고 나가기 전에 모를 때 내보내려 하거나, 잘 안알려주거나 빡빡하게 굴겁니다.
2년차이지만 다른 동년차보다 더 많이 받아서 어쩌면 상당히 기분이 고무 될 수 있어보이지만, 2년차에 나간다면 그 이후는 1년, 6개월 이렇게 더 짧아지거나 회사의 규모도 이른 시기에 규모가 크지않은 회사에 머물거나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글쓴이는 1,800만원 부터 시작해 9년 경력에 복리후생 포함하여 1억 가까이 갔습니다.
6년차까지 본인 현재 받는 연봉이었고 충분히 나 자신의.장점과 단점을 파악 및 일적인 장점, 기획력, 영업력 부분에 점수를 주고 가장 자신있는 쪽으로 이직 후 3년만에 많이 올린 케이스에요.
2년차부터는 너무 이릅니다. 이 얘기를 하고싶어 많이 꺼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