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에 대한 고민
인서울 하위권 낮은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식품영양학 전공 생명공학 복수전공 입니다.
아직 식품기사는 필기만 합격했습니다만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좋은 기회로 식품 공공기관 품질관리 일경험 체험 중인데, 식품 R&D 직무를 하고 싶습니다만, 품질 관리 직무도 좋을것 같습니다.
석사를 고민중이긴 한데, 벌써 졸업한 지 2년이 되어서 취직을 우선으로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서탈이 잦아 계속 지원해야 할 지 고민만 많아지네요.
1. 석사 도전을 할지 (학점이 낮아 쉽지 않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2. 우선 취업 후 석사 후에 이직을 도전할 지
3. 스펙을 더 쌓아 취직을 도전 할 지
가 고민입니다.
더 좋은 방향성이 있다면 그 점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