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특수학교교사
15년차의 이직 고민
중고등학교
나이 44세이고 중등 과학교과 정교사인 남성 공무원입니다. 명퇴나 정년 이후에도 일을 할 것을 고려하면 지금 늦은 나이인 것을 알지만 기술직 또는 전문직으로 전직을 고려 중입니다. 참고로 공무원 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의 추가 공직 근무가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3년이 지나면 너무 늦은 나이라 기술 기능의 경험을 쌓을 기회가 많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늦은 나이가 되어서도 일을 하면 좋은 기술직군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건설, 건축, 정비 쪽을 고려 중이긴 합니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요
계속 다니시고 정년까지 가도록 노력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더
있는데. 마을버스.시내버스연봉이3000~4000이 대분분. 고속버스.전세버스4500~6500
정도. 21년~23년까지 승무원님들이 퇴사를 많이했어요. 코로나로~. 지금은 승무원 채용이 많아졌데요. 제2의 직업으로 5000~6000 주는곳을 찾고 있어요^^. 연금+월급 정도면 괜찮을것 같네요. 제2의 직업은 잘생각해야되요 왜냐면 1년마다 옴겨다닐수는 없지않나요
요즘 교사 처우 보면 충분히 이런생각하시는거 공감합니다. 고민이 너무 독이되시진 않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