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리어멘토 입니다. 저도 예전에 프리랜서를 잠깐 한 적이 있었는데요.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좀 힘든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고객과의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기도 하나, 명확히 해도 나중에 가서 또 바꾸는 고객 또한 부지기수입니다. 그럴때 마다 힘이 빠지곤 했었는데요, 고민하시는 부분이 무엇인지 충분히 알 것 같습니다. 계속 프리랜서로 있으시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이만큼 돈을 주니 이 정도는 해줘야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대안은 계약서에 수정 몇회까지 무료, 이후부터는 비용 발생한다는 조항을 넣어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휘둘리게 되면서 결국엔 안좋은 상황까지 가는 일이 비일비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프리랜서를 하다 대부분 그만두시는 주요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앞서 말씀드린 계약서를 잘 이용해보시고, 그 안에서 권리 조항을 통해서 스스로를 지켜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리랜서로 잠시 일해본 유경험자로써 일과 일상의 경계를 두고 작업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업무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안에 완성을 하거나 데드라인을 정해두고 스캐쥴을 정하고 업무의 루틴을 만들고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게 회사 뿐만아니라 프리랜서에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클라이언트여도 불필요한 감정쓰레기통 취급은 굳이 감내할 필요없이 폭언과 막말을 들었을경우 해당폭언을 지속할경우 위약금없이 계약관계를 종료하고 폭언 녹취를 시행하며 즉시 폭언도 폭행에 해당하니 고소진행 하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 일정한 감정노동도 필요하겠지만 일방적이고 목적이 없는 감정쓰레기통 취급은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하시면 몸이 너무 힘드실 것 같은데요...저도 예전에 회사다니면서 외주플젝하느라 하루에 4,5시간 자고 일하고 그랬었는데...근데 일년쯤 지나니 건강이 너무 나빠져서 중단했어요. 매출이 어느정도이신지 모르겠으나 외주를 주시거나, 플젝당 단가를 높이시거나 어느정도 밸런스를 조절하시는게 롱런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이런 상황을 슬럼프라고 합니다
수고하시네요
일러, 포토를 접고 스킬을
늘리는 방법이있어요
저는 Figma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프리랜서로서의 고충을 많이 느끼고 계시군요. 먼저, 고객의 무례한 행동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모든 프리랜서의 경험에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프리랜서로서의 경력을 쌓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의 힘든 상황이 잠시일 수도 있으니, 한 번 더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개선하거나, 작업량을 조절하는 등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