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에 대한 고민
현재 세무회계과로 전공하고 있으며 취업준비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취득한 자격증은 fat1급과 오피스 excel입니다.
이다음으로는 전공 자격증인 tat2급준비중이고 앞으로의 취업전망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중견기업이나 괜찮은 규모에 가기 위해서 게속 자격증을 준비하고있으나 현재 나이도 26에 조금 조급하게 준비하고있습니다.
또 금전적인 문제도 있기에 알바하며 게속 준비했으나 학교와 알바를 병행하며 공부가 쉽지도 않았고 결국엔 저의 노력부족이기에 자격증 시험 실패도 겪었습니다.
현재 tat2급 자격증을 만약에 합격한다면 바로 취업시장에 뛰어들어 관련직종 경력을 쌓아서 이직을 하며 연봉을 높일지, 자격증 하나라도 더 준비해서 좀 더 좋은곳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신입을 뽑는다면 연에 2000중반정도의 비용을 주고 투자하는것이라 생각하기에 당장 초봉을 높은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투자받고 더 잘해서 더 높게 받으면되기에 크게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이정도 고민은 충분히 저 혼자서도 생각하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문제이지만 한번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중소기업 경리사무원 신입으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산세무 2급, TAT 2급, 전산회계 1급, FAT1급 취득 후에는 면접을 잘 준비하셔서, 기업으로 취업시 제조업, 건설업을 추천하고, 취업이 어려울 시 세무사무소, 회계 사무소로의 취업하셔서 경력을 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작은회사 보다는 회계업무 의 스펙트럼이 넓고 그렇게되면 이직하더라도 할수있는게 많으니 연봉수준도 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