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을 시작할때 맨토께서 현장과 아이템의 이해도 없는 영어구사는 오희려 영업에 마이너스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조언을 듣고 많은시간을 현장에서 보내면서 내가 파는 물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는데 많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우선 인사관리전공과 외국어 그리고 해외영업은 같은 축이 아닌거로 보여집니다.

언어만 잘한다고 해외영업을 무조건 잘하는건 아닙니다. 3개국어 못해도 됩니다. 단, 진짜 흔치않게 구사하는 언어는 좀 인정해줍니다. 예, 바하사,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몽골어, 베트남어 등..

이게 아니라면 적어도 영어만 능수능란하게 하고 판매하고자하는 제품 및 산업군의 이해가 중요합니다. 언어능력은 그냥 기본인거고 산업군에 대한 이해도 및 실제로 매출 내본 경험이 중요합니다.

저는 면접관으로 같이 들어가보면 언어능력 이야기 하는 사람들 웬만하면 안뽑아요.

3개국어라고 하셨는데, 정확한 레벨 및 어느언어를 구사하시는지 기재를 안하셨네요…

산업군에따라 용어나 업무가 많이 상이하고 인사관리 전공이랑 많이 다를 수있어서 경험이 중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지원하시는군요. 3개국어를 구사하신다면, 다양한 국가와의 거래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언어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해외영업에 필요한 마케팅, 영업, 협상 등의 스킬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관련 교육이나 인턴 경험을 쌓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